서울역 변녀 만나 5번 질싸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서울역 변녀 만나 5번 질싸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4 조회 630회 댓글 0건

본문

랜챗으로 섹드립 치고 놀고있었음 

그러다가  27살 여자가 걸림 나는 23일 4살차이남 어기없이 섹드립하고 놀고있었는데누나가 사진보여주면서 만나자고함 나는 처음에 낚시인줄알고 속아주는 척했음 그러더니 어디서 만날까라는 이야기도중내가 서울역이 가까워서 서울역 2번출구에서 만나기로함 그러더니 누나 카톡아이뒤를 알려주더니 카톡하라함 그래서 카톡했음1시간이 지낫나? 1시간뒤에 서울역2번출구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보냄 순간 나는 깜놀했고 살짝 무서웠음 그래도 내 고추에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위해 용기내서 누나만나러감 만났음 만나자마자 카폐갔음 카페가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다가 누나가 나 귀엽다고함 ㅎㅎ 그렇게 11시까지 놀다가 12쯤 술마시고 모텔에왔음 누나가 먼저씻고 온다해서 침대에 누워있었음 누나가 다 씻고 나 씻으러 갔음 딱 다씻고 나오는데 누나가 갑자기 나를 끌고가더니 침대에 눕히고는 가만히 있으라 함.발가락부터 머리끝까지 혀로 맛사지해줌 마지막에는 내고추한테만 맛사지를 하니 12분 맛사지 받더니 더이상 입구멍이 아닌 다른구멍으로 들어가고싶어했음(내고추가) 그래서 앞문으로 열심히하다가 누나가 뒷문 뚫어달라함 그래서 뒷문으로 옮기는데 누나가 엄청 아파함 근대 계속 해달라함 앞문에도 손가락 넣어달라함 3개 이때까지만해도 나 좋아죽었음 근대 문제는 지금부터임 첫번째 타임이 20~30분에끝났음 그러더니 10분쉬고 누나가 땀도 흘렸고 해서 같이 씻자함 씻다가 또 꼴려서변기통위에서 한판더함 그리고 나와서 쉬고있다가 티비보다가 또 끌려서 한판더함 그렇게 하루에 3번하고 아침에 일어나 아침밥을 모텔에서 시켰는데 아침밥메뉴는 볶음밥에 북어국이였음 누나는 내위에 꽂은채로 방아찍기하면서 티비보면서 밥먹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텔나가기전 화장실에서 누나가 볼일보고(큰거) 있는데 앞문에 박아달라함 그래서 누나는 똥누는체로 또 함 그렇게 아침에 2번함그날 집가서 그냥 뻗었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