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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FKK 금발녀들이랑 붕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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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3 조회 4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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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마지막날에 존나 지쳐서 혼자 있기로 하고 가이드 투어 안갔다.


호텔방에 혼자 있으니 이럴거면 뭐하러 비싼돈주고 독일왔나 싶더라
그래서 우선 밖에나 싸돌아다녀야겠다 생각했지


근데 가이드투어 가려고 일정 하나도 안세웠으니
답이 없잖아?
그래서 일단은 독일 박물관으로 갔어.
입장료 11유로.규모에 비하면 납득할만한 수준이였어. 이건 인정. 내부 헬좆센 박물관이랑 크라스가 다름.

대충만 둘러보는데 4시간쯤 걸리더라.
그리고 나와서 다리가 아파.
근데 본전은 뽑고싶어서 시내 한바퀴 돌았어.
맥주500하나 먹고 스타벅스 아이스라떼 하나 먹고.
그러다 예전에 썰 워에서 독일 FKK 홍등가 썰인가 본게 기억나더라

그래서
찾아갔다야.
Fkk선 ㅅ ㅑ 인 (짤 사진이 여기다)
시 발

입장료 50유로.
내고 들어갔다.
응....
여기서부터 내 인생이 꼬였지.
돈 내면 사물함키랑 수건 두장, 그리고 슬리퍼 받어.
그리고 탈의실가서 옷 벗고 수건으로 바지만들어입음

응그리고 클럽으로 들어가
클럽이 무슨뜻인지는 설명 안할게.
그냥 들어가
응 
들어가니 존나 좁더라
시발 클줄 알았는데
내부 좆도 없음
1층 기준 우리 집만함
한 40평?
쇼파에 여자들 있음
호객하는 분위기는 딱히 아니더라
지들 누워있음 그냥
시간이 일러서인지 손님도 별로 없고
응 그래


있다보니 년들 출근 조금씩 하더라
세년정도랑 말했고
금발에 눈 동그랗고, 피부고운 년이랑 맘 맞아서 쿵짜라쿵짝 같이 프라이빗 룸으로 갔지~
프라이빗룸~
잠시만 기다려달라 하더라 자기가 룸 방 열쇠 가져온다고.
그리고 같이 2층으로 걸어올라갔어
2층 올라가서 방 잡고 붕침 (참고로 붕은 60유로)
콘돔 끼고 오랄해줄까 벗고 해줄까 물어봄

시발

무섭잖냐
성병
그래서 끼고 하라 그랬지

시발
힘들다.
생각할수록 현타 온다
부다페스트 스트립바 10유로 + 44유로부다페스트 길거리 후커 20유로독일 FKK 110유로
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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