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급 푸드코트 아줌마 질싸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2 조회 603회 댓글 0건본문
아래 목욕탕 매표소 아줌마 썰 읽고 생각나는 아줌마가 있어서 썰 푼다
푸드코트에서 일하는 아줌마였는데
미모가 한고은급이라 따먹고 싶어서 용기를 내 말을 걸었지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시네요 아줌마^^" "^^" "아줌마 머 물어볼게 좀 있는데 연락처좀 잠깐 알켜주시겠어요?" "응? 뭔데~? " "문자로 물어볼게요^^" "...( 번호찍어줌)" 아줌마 너무 친절하시고 모성애 느껴져서 아줌마랑 술한잔 하고싶어요. "ㅎㅎ" 오늘 끝나고 보고싶어요 아줌마.. "너 몇살이니? " "네 전 ㅇㅇ살요!" "그럼 아줌마라고 하지말아줄래?,.." "아 그럼누나!^^" "그런데 어쩌지? 오늘은 피곤해서.. " "그럼 내일요 언제든지 만나만 주신다면 고맙겠어요~" "음..그래 ㅎㅎ" 다음날 술먹고 우리집으로 데리고와서 뒤치기 질싸 완료 아들2명있는 과부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