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ㅈ에 염산 뿌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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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1 조회 310회 댓글 0건본문
고등학교때부터 부랄옆 사타구니가 존나간지럽더라
땀띠같이 좆같은거도 나고해서 연고도 바르로 별지를 다해봤다
그러다가 염산성분 들어간 무좀약을 사타구니에 처발랏다
빨간색통에든 약이었다
느낀점은
피부가 불에타들어가는 고통이 5분이상 진행된다
부채질 존나해줘야댄다 아니면 진심뒤진다
군대있을때 무좀걸려서 그짓거리 해보닌까 뒤질거같더라
무좀은 다나았는데 부랄옆 사타구니는 쉽게 안낫는거같다
그덕에 부랄옆 사타구니 피부가 검정색으로 변해버렸다
쉬펄노므거
여름만오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