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이랑 에로 망가찍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동생 이랑 에로 망가찍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1 조회 488회 댓글 0건

본문

나랑 내 동생은 2살 차이가 난당
어릴적에 압도적인 체격으로 애들 패고 다니고
동생년 데리고 다니면서 남의 밭에서 호박 부수고
Pc방 가서 스타하라고 강요하고 그랬는데 잘 따라 줘서
동생이 착해서 개망나니 같은 나를 잘 따라준다고 생각했당.
하지만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던것 이었당
평소에 결혼 안 할거다 니 집에서 같이 살거다, 나는 니가 제일좋다, 니는 무슨 머리가 좋노, 니 xx누나가 좋다던데 사귈거가? 고딩 시절 연애할 때 여행 간다니까 여친 엄마한태 말할거라고 지랄한거 등등 이년이 날 좋아하는듯한 필은 있었당.
때는 4년전 여름의 일요일
21살의 나는 술마실 일이 많았당
군대가는 친구 휴가나오는 친구 과팅 그냥 같이 노는 친구등등
모이면 하는건 술마시기와 서든 뿐이었당
언제나 처럼 술을 마시고 피시방에서 해뜨는걸 보고
맥날을 먹은뒤 오후 1시에 귀가한 나는
에어컨이 있는 거실에서 팬티와 반팔 차림으로 잠을 청했당
그런데 자다가 넘나 덥지만 귀찮고 눈 뜨면 다시 자기 힘들거 같아서 뒤척였는뎅
넘나 더워서 에어컨 온도 낮추려고 눈을 뜨니까
동생냐니 내 좆을 잡고 물고 빨고 하고 있었당.
호모나 섹상에 깜짝 놀란 나는 그냥 자는척 하고 있었는뎅
내가 깬 뒤로도 한 10분쯤 지랄하다가 이냐니 사진찍고 방에 가더라



그때는 술도 덜깻고 넘나 놀라서 자는척 했지만
개 망나니인 나는 부끄러움을 몰랐고 술값이 모잘랐기에
동생에게서 돈을 뜯으려고 야 나 어제 자는데 니 꿈꿨당 거리면서
미끼를 던젔당.
동생냐니 넘나 태연하게 니 내 좋아해서 꿈꾼듯 이지랄 하길래
얼척이가 없던 다는 그냥 직구로 야 니가 내 자는데 지랄 했자나 
동내사람들 한태 알려지기 싫으면 30마넌을 내놓아라 라고 요구했당.
하지만 이 미친냐니 증거있나? 니가 말하면 니만 이상한 사람될듯 이라면서 웃는데
생각해보니까 동생말이 맞아서 ㅂㄷㅂㄷ 거리다가
이냔을 패려고 했는뎅 이년을 때리면 내가 개맞듯이 맞을게 뻔해서
동생방에 전신 거울 깨고 내방가서 인생 망나니 같이 산거 후회했당
그리고 귀신같이 그날 아빠한태 아이스 하키 스틱으로 처맞았당
4년이 지난 나는 정말 착하게 살았고 이제 우리 부모님에겐 팥으로 매주 만든다고 해도 믿어줄 만큼의 신뢰를 쌓았당
동생년에게 성폭행 당했지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준 동생에게 감사한당.




Ps. 22살 봄에 군대 갈때 까지 반년 넘게 생까고 살았는뎅
군대 가니까 자주와줘서 지금은 그냥저냥 잘 지낸당
외박중에 그냔 와서 한번 ㅅㅅ도 했는뎅(그 이후론 안 함 후회하는중)
그때 일은 서로 기억 안 나는척 한당
그리고 동생녀니 자기 디지면 유산 물려준다고 해서 넘나 기쁘당.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