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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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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9 조회 4,9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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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한사이트를 초5때부터 접했음.


야동은 보는방법을몰랐고. 야설정도만봤지.
중학교드갈때 프루나 당나귀등 p2p가 나왔고,
섹스를 진짜하는 동영상들을 보기 시작함.
성욕도 그에따라 커져갔음.

아버지와는 어렸을때 이혼하시고, 나랑 엄마 작은 투룸에서 같이살았음.
중1때 낮잠자던 엄마 바지슬쩍내리고 팬티위로 엄마ㅂㅈ 만져보고, 냄새맡고, 고추도 비벼봤다.
아마 그때 깨진 않으셨는데, 놀라서 자는척 하셨을거야.

그리고 중3때, 일끝나고 회식하신 후 조금 취기있는 어머니가
기분이좋으신지 같이 자자고했다.
같이자면서 아들 고추얼마나컸는지 만져보자~
하시다가, 발기한 내고추를 만지시고, 어른다됬네~
하시다가 내가 자위한다고 말을했다.
그때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없이 어머니가 대딸을해주셨다.
아주 뜬금없이.
사정후, 어머니가 꼭 안아주시며 젖꼭지를 빨아보라고 브래지어를 풀어헤쳐서 가슴을 입에 갖다대주셨는데,
본능적으로 쪽쪽하고 빨게 되더라. 혀도 막 안에서 굴러가고.
암튼 그렇게 한바탕하고,
아침엔 둘다 아무일없이 학교가고, 출근하셨다.

그리고 얼마 후, 어머니가 내 자위후의 정액묻은 팬티를 보며,
야동보고그러면 머리나빠진다고하셨는데,
난 그때 정말 생각없는 소리를 했다.
'엄마가 해주면 되잖어'
근데 그걸 계기로, 어머니가 진지하게 후회하지않을자신있냐고 되물으셨다.
'엄마는, 우리 OO이가 행복하면 그걸로좋아. 엄마랑 해도 후회안할수있어?'
그때 막연하게 섹스라는것에 대한 엄청난 판타지를 갖고있었던때라..
당연하다 대답하고, 자신감에 차있게 빨리하자고 재촉했다.
그 후로는.. 콘돔과 피임의 중요성도 모르던 그때,
어머니의 '헌신적, 희생적인 섹스' 로 내 첫 동정을 잃었지.

아무튼 그후로 25살인 지금까지, 일주일에 두세번이상
관계를 가지고있다.
여자친구는 한번도만들어본적이 없고,
난 10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와의 섹스가 행복하고, 너무좋다.
물론 엄마를 정말 사랑하기도하고.
질내사정을 매번했지만 임신하지않으시는걸보면
아마 사후피임약을 드시는거같다.

솔직히, 난 세상의 모든섹스중 모자간의 섹스가 최고라고생각한다.
군휴가 나왔을때 수차례 동기,선임,후임따라 여자들을 사먹어봤지만, '아늑함' 과는 너무 동떨어져있고,
단지 피스톤질과 삽입 후 허무함 뿐.
어머니의 '내리사랑' 이 짙게 깔린 모자섹스는,
그리고 내가있던 어머니의 자궁을 다시 내것으로만드는 이런섹스는.
너무나도 행복하다.
멈출수가 없을정도.

오늘도 난 어머니와의 섹스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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