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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때까지 여탕 다녔는데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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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9 조회 4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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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릴때 해외파견 나가있어서 
엄마랑 9살때까지 여탕다녔는데 
여탕가면 먼씨발 주렁주렁 많이 가지고옴 
그리고 여탕에서 무슨 팩같은거 존나하고 
여탕다니면서 실제 ㅂㅈ는 천번 넘게봐서 ㅂㅈ엔 감흥도 없다 
ㅂㅈ는 천차만별인데 숫처녀 ㅂㅈ부터 불고기까지
살짝 핑보에 검보까지 다양하다
여자들 허벅지 안쪽밀때 의자앉아서 다리 쫙펴고 밀어서 
그냥 ㅂㅈ 어떻게 생겼는지 다 관찰가능함 
내가 여탕안가게된 이유가 엄마가 나먼저 씻기고
엄마 때밀이 아줌마한테 때밀고 나간다고 
먼저 머리말리고 옷입으라해서 ㅇㅇ하고 
물다털어내고 엄마 기다린다고 나무같은데 대자로
누워잇다가 잠들었는데 잠깨니까 아줌마들이 
나 삥 둘러싸고 앉아서 그당시 노포경이엇는데 
꼬추잡아댕기고 지네끼리 머라머라 막 귀엽담서 꼬추 막 만짐 
이거 앰창 백퍼 팩트임 이때가 90년도 초반때라
이당시엔 막 어른들이 모르는애들 꼬추만지면서 얼마나 
컷다보자 이래도 사회적으로 이상하게 생각 안되던 시기임
그때 내가 정신차리고 한아줌마 머리끄댕이  잡고 울고불고
난리치다가 엄마 나왓는데 엄마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서 넘어갓던 기억이 
진짜 9살때 다 기억 안나는데
이건 어제처럼 기억남 
그뒤론 여탕 한번도 안가고 여자 트라우마 같은거 좀 
생겻엇음 특히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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