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술집에서 30대 1로 싸운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안양 술집에서 30대 1로 싸운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8 조회 458회 댓글 0건

본문

내가 안양에 있는 모고등학교 졸업생인데 


18살때 학교에 송혜교 닮은 여선생이 있었다.
학교를 마치면 난 그 여선생과 술집에서 데이트를 하곤 했다.
내가 학교 짱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날도 학교 여선생과 술을 마시는데 술집에 있는 깡패 30명이
너무 씨끄럽게 굴어되길레 내가 조용히못해!! 라고 소리를 쳤다 
그랬더니 깡패들이 도랏냐면서 그중에 한명이 걸어오길레 인중을 정확히 가격해서 기절시키자 
깡패들이 다내쪽으로 몰려왔다 
난 일단 여선생을 안전한곳으로 대피시키고 싸움을 시작했다
난 일단 30 vs 1이니까 거리를 두고 구석으로 가서 2vs1로 가능한 자리를 만들어 싸웠다.
한명씩 정확하게 때려서 마침내 5명이 남았다. 
한놈이 칼을들고 뛰어와서 휘두르는것을 다 피하고 발차기로 턱을 가격한다음 
대퇴를 쳐 무릎을 굽히게한다음 턱을차서 기절시키고 
이번엔 2명이 동시에 뛰어오길레 1초에 2개의 날아오는 주먹을 위빙으로 피하고 
한명에게 우선 눈을치고 다른 한명에게 연속펀치 10대 정도 때린후 둘다 다리를쳐서 넘어뜨리고 
얼굴한대씩 발로 걷어차서 기절시켰다. 
그다음 남은 한명은 도망갔는지 다른 깡패를 부르러갔는지 튀었고 한명은 쌍칼을 나에게 던져서 난 다피하고 뛰어가서 
이단옆차기 공중콤보3단 을 날려서 기절시키고 선생님과 그 술집을 빠져나왔다.
그 이후에는 그술집에가지않았다. 
내가 때려눕힌 그 깡패들이 나를 벼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생님이 보복을 당할까봐 맨날 내가 집에 데려다주곤 했다. 
그리고 주말에 선생님과 우연히 ㅅㅅ를 나누게 되었다.
ㅅㅅ썰도 쓰려고 했는데 불신 가득한 눈으로 이 글을 읽고있을 니들에게는
한글자도 들려주기 싫다. 그래서 안쓴다 메롱
참고로 이건 실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