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누나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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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5 조회 1,273회 댓글 0건본문
10년전, 군대 전역후 지방에서 부모님 일도와드리다가 반년쯤 지났나?
나도 풀고 싶은 욕구가 넘치지만 일단 일을해야 돈이 생기고 여자를 만나고 독립할거 아니겠음...오산에서 공장에 취직하여 인력사무소에서 연결해준 기숙원룸에서 3명이서 같이 생활하면서 일하기 시작했다.처음 회사 간날 눈에 들어온 여자가 있더라. 긴 생머리에 키는 송혜교처럼 되게 작았어 155도 안될정도? 하지만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인형처럼 이뻤어까만 스타킹에 너무 이뻐서 처음온날 서먹해서 구석에서 쭈구리고 있는데 자꾸 눈이 가더라.난 출고쪽에서 일하고 그여자는 안에서 물건 검수하는 일을했었지... 그회사 다닌 사람들은 대부분 타지에서 와서 오산 궐동에서 자취했었어. 기숙원룸 들어가살던지나중에 알고 보니 나보다 두살 누나인거야. 그리고 그 외모덕에 그회사에서 인기도 많더라구...출고쪽에 나보다 두살 많은 형이 셋있었는데 한명은 여자친구가 있었음에도 세명다 그누나 한테 맘이 있더라... ㅡㅡ머 말도 못붙이고 걍 형들 이야기 하는거나 듣고 가끔 인사나 했었지. 근데 그 누나랑 나랑같은 기숙원룸 룸메형 여자친구랑 엄청 친하더라고.. 덕분에 가끔 술도 같이 먹고 더 친하게 되었지...08년도 국제 금융위기 와서 다니던 회사 600명중 60%나 감축 들어왔다... 난 먼 운빨인지 살아남았는데 거기서 일했던 형들 누나 다 나갔지...나도 좀더 다니다 친한사람들 다 나가서 나도 나와서 마트에서 배달 알바 했었어...그러면서 꾸준히 그 누나랑 연락하고 다른 사람들 모여서 술도 마시고 했었지... 누나랑 사귀지는 않았는데 누나랑 누나랑 친한 다른 누나들이랑 셋이서 자주 술도 먹고 하면서 더욱 친분을 쌓아갔지가끔 배달일하면서 빨리 배달하고 남는 시간 누나집가서 물한잔 얻어먹으면서 좀놀다 가고 했었어그때가 겨울이였는데 누나원룸 가서 좀 쉬다가 누나가 음료수도 챙겨주고 했었는데 고백도 하지 않았었는데 그날은 내가 용기내서 기습 키스했다.근데 거부하지 않고 받아주더라고, 그래서 누나 내 다리위에 앉히고 키스 하려는데 올라오기는 시른지 걍 웃으면서 벗어나더라... ㅎ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우린 사귀게 되었어..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내가 누나를 차지하였지.. ㅎ 그 성취감이란... ㅎㅎ근데 의외로 누나가 철벽인거야.. 원래 술자리에서도 취하거나 하면 항상 집에 가버렸었는데 나에게도 쉽게 몸은 주지 않더라구난 전문대를 휴학했던터라 다시 학교 갈준비 위해 오산 생활을 다 접고 다시 2월초에 시골에 갔었어..내가 시골에 있으면서 누나가 내가 보고싶다고 순천까지 찾아왔었어... 난 아버지차를 타고 누나와 여기저기 데이트를 했었지... 근데 거기까지 와서 설마 당일치기로 갔겠어???저녁에 내 친구들만나서 저녁먹고 술한잔씩 하고 당연 외박이지...근데 누나 철벽이랬지?? 쉽게 같이 자는걸 허락치 않더라... 그래서 먼저는 누나 모텔에 자고 난 친구집 자고 다음날 보자 했었어.하지만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쉽게 응 그래 하겠어?? ㅋㅋ친구들은 그냥 보내고 누나에겐 모텔방까지 데려다준다고 하고 같이 갔지방을 잡고 들어가서 처음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키스도 하다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자꾸 누난 날 보내려고 하는거야...능글능글하게 말돌리면서 끝까지 버텼어 그러면서 아무래도 단둘이 있고 키스하고 하니깐 조금씩 달아오르더라고양은냄비가 좋은데 너무 두꺼운 돌솥이여서 그렇지 점점 손에 힘이 풀려가더라...누나에게 말로 사랑한다 누나 뿐이다 내인생에 누나 만난게 가장큰 행복이다등 뻐꾸기를 날리면서 키스하니까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파먹어 갔어.. 조금씩 나의 손이 누나의 젖가슴으로 갈땐 얼마나 떨리고 설레던지누나가슴은 꽉찬 씨컵이야. 생리하면 더 커지고작은 가슴에서는 느낄수 없는 큰가슴의 보드라움과 꽉 찼을때 손에 느껴지는 감촉..여자들 남자키 180따질때 너네도 가슴 생각좀 고려해보길 바란다.가슴을 정복함과 동시에 내입은 한시도 쉬지 않지. 가슴을 돌리던 혀와 거기와 멀어질때면 쉬지 않고 말로.. 생각할 틈을 주면안되거든...위아래위위아래 가슴다음엔 당연히 아래로 가야지... 강하게 거부할땐 엉덩이부터 가야해 그래야 조금 방심하면서 천천히 구멍에 도달할 수 있거든하지만 이미 풀어졌을땐 앞으로 들어가도돼.무수한 수풀을 지나 그곳에 도달했을땐 엄청난 물웅덩이를 만날수 있었어...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그 곳까지 가기가 힘들지 일단 그곳에 도달하면 그어떤 철벽도 허물어지기 마련이다. 100%라곤 할수 없지만 거의 대부분이..누난 가슴만 만져도 엄청 자지러지더라구.. 난 ㅇㅁ해주는걸 좋아하는데 누난 ㅇㅁ보다 본론으로 들어가길 바라더라고...성을 쌓는 것도 힘들지만 한번 허물어지면 쉽게 복구하기도 힘든법손으로 열심히 비벼대니'아 제발 그만해 그냥 넣어줘.'하더라고 난 나름 책임감 있는 남자라 콘돔을 씌우고 웃차 하고 넣었지...체구가 작아서 그런가? 누나의 안은 엄청 조여오더라... 한참 넣고 빼는데 누나가' 콘돔빼 고무느낌나서 싫어..'아그래? 고맙지 나야... ㅋ'그래도 하는게 안전하지않아??''고무느낌나서 싫어..그냥해줘.'내가 당분간 이누나와 썰을 몇개 더풀거야... 콘돔 알아서 제거해주니 얼마나 고마운 여자친구냐??'알겠어. 사랑해.'열심히 사랑해줬지....흥분에 절정에 다랐는지 내등과 목을 손으로 꽉 잡으며'어떡해.. 어떡해'를 연발하며 숨을 헐떡이며 절정에 다다를때' 나 나 올거 같아...''안돼 좀더 버텨... 지금하면안돼... 좀만더...'어떻게든 안쏴보려고 노력하며 그곳에 힘을 집중하며 한번이라도 더 쑤시려고 집중했어...하지만 그 누난 정말 프로페셔날이야.. 그 아래의 조임과 컨트롤... 한다면 쉬었다 하면서 30분도 끌수 있지만 그누난 나에게 오랜만에 ㅅㅅ의 재미를 알려준 누나였어.명기라고도 하지? 내평생에 만난 여자중에 속궁합이 가장 잘 맞았고 재미도 있었던 여자야...어떡해 어떡해 연발하며 흥분했던 누나의 배위에 나의 하얗고 비릿한 연유를 쏟아낸뒤 한참을 안아줬을때 내얼굴은 분명 정복감과 행복해 어쩔줄 모를 얼굴이였을거야... 하지만 누난 하아.. 어떡하지.. 해버렸네 그런 허탈한 얼굴이였어...난 누워있는 누나를 그대로 누워있게 하고 휴지를 가져와 배와 아래 웅덩이었던 곳을 정성스레 닦아주고 함께 누웠어...젊은 나이기에 금방다시 서버리더라... 하지만 그날은 그게 마지막이였고 아침에도 얄짤없었어....철벽ㅋ 머하지만 우리의 ㅅㅅ라이프의 처음과 시작점이였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