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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티켓걸 4명 만나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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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43 조회 4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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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아침시간 헌팅조지면 대게 스튜어디스 준비하는년들이 많다


이시간대 헌팅하는게 오후 저녁 클럽보다 물이좋은건 왠만한 애들은 아마 알거다
여튼 이래저래 대한항공, 델타항공, 아시아나 몇몇 꼬셔본결과
티켓걸이 학력이나 수준이 훨씬높고 스튜어디스는 거진 개좆 씹헬김치년들이 대다수다
뭐 얼굴만 보는 애들은 상관안하지만
인생 반평생 와이프랑 오순도순하게 살려면 피하라고 하고싶다.
얘네 직장내에서 소개팅해준다는 썰을 들어본 결과
돈많은 오빠가 @@에서 @@사준데 부터시작해서 가관이다.
그냥 편하게 걸러라 
얘네 아니여도 이쁜여친 마음씨 고은 사람 만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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