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남한테 SM 조련당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42 조회 584회 댓글 0건본문
객실에 또 기어서 들어갔더니 침대로 끌고가는거임
그래서 침대 위에 앉았더니 안마를 해보라고 함
아마 내 옷이 메이드복이여서 그런게 아닐까싶음 그래서 대충 어깨도 주무르고 팔도 주무르고 다리도 주무르다가
허벅지를 쓰다듬었음 그니까 챗남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지 가방을 가져오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쳐다봤는데 고양이 머리띠랑 꼬리?같은게 나왔음
순간 드는 생각이 아 그냥 저거 하고 기어다닐껄 그랬다였음ㅋㅋㅋ
내 앞치마랑 머리띠 벗기고 고양이 머리띠 씌운 다음에 꼬리는 또 ㅂㅈ에 박는거여서 내 ㅂㅈ에 박았음
뭔가 흥분되서 계속 움찔움찔 댔더니 또 수치스러운 말 하면서 박히고싶냐고 계속 물어봄
아 근데 막상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거 후ㅈ에 박는건가보다ㅋㅋㅋ잘못 했었네
그때 나한테 갑자기 야옹이라고 부르먼서 펠ㄹ를 시키는거임
내가 손으로 바지 지퍼를 딱 내리려고 하니까 리모콘? 같은거의 버튼을 누르는거임
이게 뭔가 했더니 아까 넣은 꼬리에서 진동이 막 느껴지는거임
솔직히 이걸 어떻게 구했나 싶기도 하고 진동도 ㅈㄴ 쎄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ㅅㅇㅅㄹ만 흘리고 있으니까
얘가 진동을 낮추면서 " 고양이는 입으로만 해야지? " 라고 하길래 진동때문에 흥분되서 미치겠는데
입으로 막 덜덜거리면서 바지 지퍼 내리고 버클을 풀었음
그리고 입으로 물고선 내리려고 하니까 지 엉덩이를 들어주길래 쉽게 벗겨냈음
팬티만 남았는데 그 위로 뭔가 볼록한 ㅈㅈ가 느껴졌음
그래서 팬티 위로 몇번 빨다가 딱 팬티를 벗기니까 얘 진심 컸음...
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몇 번 남자들이랑 ㅅㅅ를 해봤었는데 챗남만큼 큰애는 없었음
그래서 진짜 기대하고 입을 갖다댔음 인터넷에서 배운것처럼 처음에는 ㄱㄷ부분만 살짝 살짝 빨다가 한 입에 넣으려고 했는데
커서 한입에 안들어갔음 얘가 앉아있는 상태였고 내가 챗남 무릎 사이에서 ㅈㅈ를 빨고있는 자세였단말임
그리고는 열심히 최대한 잘 빨고 있으니까 갑자기 침대 위로 올라오라는거임
그래서 올라갔더니 지가 먼저 눕고 나보고 그 위로 올라오라는거임
올라갔더니 69자세로 지 ㅈㅈ를 빨라는거야 그래서 69자세로 ㅈㅈ를 빨았단말임
그니까 갑자기 얘가 진동을 한 단계 올렸음
진심 걔꺼는 빨아야겠는데 나는 흥분되서 뭘 할 생각을 못했음
겨우 정신차리고 혀를 갖다대니까 단계를 더 올리는거임
그래서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굳어서 ㅅㅇㅅㄹ 내면서 오르ㄱㅈ 느꼈다
내가 느낀걸 알았는지 챗남이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고양이 머리띠랑 꼬리랑 다 빼버리고는
내가 입고있던 까만 원피스가 꽤 짧았단말임 앉으면 속이 다 보일정도로 짧았고
아 아까 팬티는 언급안했는데 팬티도 브라랑 세트다ㅋㅋ 티팬티까지는 아닌데 좀 가리는 부분이 매우 적었음
걔가 나한테 M자로 다리 벌리게 하고는 가만히 있으라그러길래 가만히 있었더니 기구 몇개를 들고왔음
그러고는 다리는 M자로 벌린 상태 그대로 놓고 나보고 누우라길래 누웠음
내 팔 만세 시키더니 수갑 채우고 안대 씌우고 발도 그 막 봉?같은걸로 고정시키고 ㅂㅈ에 딜ㄷ를 넣었음
아 물론 핫젤 바르고ㅇㅇ 그러고는 빤히 쳐다보더니 내 원피스를 가슴까지 올림 벗길 생각이였는지 수갑을 풀어주더니
원피스를 벗겼음 그러곤 다시 수갑을 채우고는 애가 막 감탄을 하는거임ㅋㅋㅋ
내입으로 말하긴 그런데 내가 ㄱㅅ이 꽤 큼 C컵브라 입으면 작은데 D컵브라 입으면 조금 남는 사이즈쯤 되는데
챗남이 가슴큰여자를 진짜 좋아함 심지어 브라가 딱 ㅈㄲㅈ만 가리고 있으니까 더 흥분해가지고는
브라를 위로 살짝 올리고선 ㅈㄲㅈ를 핥기 시작함
딜ㄷ는 진동을 계속 하고있지 묶여있는것도 흥분되고 앞이 안보이는것도 흥분되는데 챗남은 ㅈㄲㅈ를 빨고있지
안 흥분할수가 없는거임 ㄹㅇ 흥분해서 ㅅㅇㅅㄹ 막 내니까 애가 닥치라그러면서 ㅅㅇㅅㄹ 한번만 더 내면
이상태 그대로 1시간동안 개길꺼라는거임 그래서 겨우 참아내면서 ㅇㅁ를 견뎠음
잘 참아냈더니 안대를 풀고 수갑 풀고 봉같은거 빼고 집게를 들고와서는 내 ㅈㄲㅈ를 집는거임
아픈데 ㅈㄴ 흥분되고 진심 내가 M기질이 센걸 그때 알았음ㅋㅋ
그리고는 딜ㄷ 빼고 내 ㅂㅈ를 가만히 들여다보는거같았음
내가 부끄럽다고 하지말라그랬더니 단호하게 주인님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 라고 하길래 그냥 가만히 있었음
챗남이 내 ㅂㅈ를 빨기 시작해서 순간 ㅅㅇㅅㄹ 튀어나올뻔했는데 겨우 참았음
끼잉끼잉 거리면서 참으니까 안타까운지 소리내라길래 미친듯이 질렀음 아마 옆객실에서 다 들렸을듯ㅋㅋㅋ
딱 흥분할쯤에 멈춰서는 자기 ㅈㅈ를 흔들라고 그래서 손으로 계속 흔들어주니까 진심 ㅍㅂㄱ가 이런거구나를 보여줬음
아까 다 섰다고 생각했는데 더 서버린거임 놀래서 움찔거리니까 막 수치스러운말 뱉으면서 내 ㅂㅈ에 자기 ㅈㅈ를 막 비볐음
얼른 박히고 싶었는데 얘가 나 괴롭힌다고 박을 생각을 안했음
안달나서는 낑낑거리니까 주인님 박아주세요를 하라는거임
처음에 몇번 빼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딱 그말을 했더니 바로 삽입했음 걍 ㅈㄴ 컸다 진짜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였음
내가 막 ㅅㅇㅅㄹ 내면서 좋다그러니까 좋냐고 그러면서 막 박기 시작하는거임 처음엔 정상위였음
지가 막 박는데 진짜 흥분되서 물도 막 엄청 나왔던것 같음 젤이 필요없을정도로 두번째는 뒷치기였음
그리고 걔도 슬슬 체력이 딸리는지 위에서 혼자 허리를 돌리라그러는거임 그래서 위로 딱 타고올라갔음
챗남 ㅈㅈ를 위에서 넣는데 더 깊숙히 들어와서는 한번에 내가 느끼는데를 딱 집은거임
ㅅㅇㅅㄹ 개크게 내니까 얘가 또 수치스러운말을 하면서 얼른 허리를 돌리라는거임
그래서 열심히 위에서 허리돌리면서 방벙 뛰다가 둘이 같이 끝남 챗남은 내 안에 싸고 나는 그대로 가버렸고ㅇㅇ
그리고는 욕실 들어가서 씻다가 한판하고 나체 상태로 껴안고 잠 자는동안에 챗남이 자꾸 ㄱㅅ 만져서 죽는줄알았고ㅋㅋㅋ
암튼 진짜 좋았다 행복했음 지금도 간간히 연락하고 있고 한번씩 몸사 보내면서 지냄
나랑 하고 싶은 남자들은 댓글 달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