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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에 끌려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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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41 조회 3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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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서른이다

때는 초딩 2학년쯤, 꼬꼬마들끼리 같이 하교하는길에 오거리가있는데이게 파란불되려면 존나오래걸리거든 신호등기다릴때 오거리에 큰 빌딩이있어서 그 통로 그늘에서 애들끼리놀면서 기다리는데 거기 지하에 다방이 있었음첨엔 초딩이니까 다방이라는 존재가 되게 신기해서 지하에 대고 크게 "커피한잔줍쇼" 외치고 도망가곤했는데어느날부터 물건을 던지면서 장난질하기시작했다그러다 언젠가부터 커피한잔줍쇼 소리치고 우유를 지하다방에 던지기시작했는데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음 그짓을 한 2주정도한듯...어느날도 마찬가지로 우유던지고 도망가는데 갑자기 건물위, 지하, 건물밖에서 다방레지들이 우르르르 나와서 꼬꼬마들 손목잡고 끌고갔다진심 경찰청사람들의 한장면처럼 이년들이 잠복하고있던거임지하다방에 끌려가서 마담처럼보이는 늙은년이 졸라 욕하면서 우유 다햝아먹으라고함 지금생각하면 진짜 무식함의 극치라고 생각이된다 어찌됐건 그러다가 우리가쭈뼛쭈뼛하고있으니 입고있던 옷으로 우유닦으라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혼란을틈타 냅다 도망감그후로 여자들만보면 무서워서 어버버거리고 여자랑 스킨쉽은 다방년한테 끌려간이후로 없음 가끔 그때 생각하면서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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