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썸녀랑 썰 > 썰게시판

당시 나는 군대 가려고 쳐놀고잇엇음
썸녀는 어디 지잡이였는데
알바하다가 만났는데 우연히 집이 가까웠음
그래서 전번물어보고 가끔 동네에서 만나서 맥주한잔 하면 집에가기전에 물빨하고 집에 보내고 그랫엇는데
썸녀가 호주워홀준비 하고 있었거든 물빨만 하다가 워홀감
1년뒤에 문자가 띡 왔는데 모르는 번호였음
근데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목소리 들으니까 딱 알겠는거야
그리곤 다시 불타오르고 물빨하다가 나 군대감
첫휴가 나와서 복귀마지막날 우리집에 암도 없을때 부름
부르기전에 아침부터 딸 두번침
그리고는 둘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물빨하기 시작하고
서서히 봊이에 손넣기 시작하는데 자꾸 이러면 집에 갈꺼라고 튕기더라
온몸에 혈액이 역류해서 난 지금 미칠것같은데 존나 팅기더라구
가슴빨면서 드디어 온힘을다해 바지에 손넣는데 존나 미끄덩미끄덩 하니 미칠것같은 느낌이더라
손가락 넣을라구 하니까 잘안들어가더라구
내가 아다라서 못찾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걔도 아다더라
옷은 입은상태에서 키스하면서 봊이 비비면서 곧휴를 골반쪽에 같다대구있었는데 
옷입은상태에서 골반쪽에 압박된 꼳휴가 읔읔하면서 쌋음
썸녀는 몰랏겟지
난 마치 그녀를 지켜줄것처럼
미안.. 이러면 안되는거엿는데..
하면서 후회하듯 화장실로 들어가서 곧휴씻고 팬티 갈아입고 옷갈아입고 휴가 복귀함
봊이만 만져보고 넣어보지도 못하고
전역하니까 걔는 남친생겼더라
결혼일찍해서 애낳구 잘살구잇는걸 sns로봄
첨이자 마지막사랑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