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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ㅅㅍ걸레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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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40 조회 8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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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공시한다고 노량진 들어가서 네달인가 공부한적있었다


이새끼가 개빠가인것도 있지만 일단 의지가 좆나 없어서 금새 때려치고 나온건데
거기서 옆옆방에 살던 26살짜리 여자랑 사귀게됐었음. 얼굴은 평타인데 몸매가 오지더라.
친구새끼는 키는 182라 좆나크고 몸이 좀 좋은데 얼굴은 씹빻았다. 
어떻게 사귀었냐고 물으니까
언제부턴가 인사하면서 지나다가 가끔 밖에서 자판기커피도 마시고 이야기하고 그러면서 지내다보니 
얼마전 똑똑 노크하고 와서 열어보니까 그 여자가 맥주 들고 왔따는거임
그러고는 맥주 좀 빨고 서로 좆나 한탄하고있다가 스트레이트로 떡쳤다고함. 
미친새끼가 무슨 소설을 쓰고있냐 했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내 친구새끼가 좀 개방적이다못해 멍청할정도로 자기 이야기 하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막 지 여친하고 떡칠때 어땠는지 신음이나 반응 어떤지 나한테 아주 상세하게 다 설명하는새끼인데 
그 날도 나한테 여친이 지 좆 부랄하고 항문을 오질나게 핥는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지 여친하고 했던 옛날 남친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야. 이게 대박이었음
그 년이 서울에 있는 ㅄ사립대 졸업하고 9급 준비하는데 노량진에 2년째 있었다는거임. 집은 수원이고.
근데 그 년도 머리가 빠가인게 여태껏 노량진에서 사귀거나 원나잇한 남자들 숫자를 다 불었는데 그게 자그마치 20명이랜다
중에는 백인이나 흑인도 몇 명 있고 고딩도 있었다고 했다고ㅋㅋㅋㅋ
여자 과거사에는 쿨한새끼인데 그거 이야기하다가 어이없어 하더라
차마 친구 여친이라 그거 완전 개걸레년이네 할수도 없고 와 시발 ㅋㅋㅋ
하긴 니 여친 몸매좋으니까 인기 많겠다 하면서 대충 넘김

근데 며칠 뒤에 헤어졌다
알고보니 내 친구는 남친이 아니라 수 많은 섹파중 하나였던거임
이년도 멍청한게 바로 옆옆방이 내 친구방인데도 지 방에 섹파 들여보내다가 걸린거였음
친구새끼는 그럴줄 알았다고 하더라...멘탈 하나는 존경스러운 새끼인거같다
썰  워애들아 기억해라. 절대로 노량진에서 공부한답시고 있는년들을 여친으로 두지 마라. 
다만 걸레성에 대해 상관없는놈은 섹파로 둬도 상관없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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