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카사노바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46 조회 349회 댓글 0건

본문

그렇게 잘 생긴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었는데
야부리를 존나 잘 터는 형이었다.
꼴리면 일단 밖으로 나갔다가
맘껏 섹스하고 오더라.
처음엔 구란줄 알았는데 얘기하는 거 들어보니까 대충 수긍이 되더라고
이형이 하는게 뭐냐면
일단 나가서 지나치는 여자 얼굴을 스캔한다.
대충 얼굴보면 ㅅㅅ할 수 있는 여잔지 아닌지 안다고 하더라.
그러면 일단 말을 건데
물론 야부리를 잘 털겠지.
그리고 바로 술먹자고도 안하고 ㅅㅅ하러 가자고 한단다.
이 방법이 진심 안먹힐 줄 알았는데 그형 말로는 20번 찔러보면 1~2명은 바로 모텔가는 여자 있다고 하더라.
이유를 물어봤는데
평소에 ㅅㅅ 하고싶은데 주변에 할 남자가 없거나
아니면 지인이 절대 알수 없는 상황에서
자기만 입다물면 ㅅㅅ 사실을 누구도 알 수 없는 경우 
바로 모텔로 따라오는 여자들 있다고 하더라.
이거 외에도 
술먹으면 잘 주는 여자도 있고
남친이랑 싸우고 홧김에 잘주는 여자도 있고 
다양하다더라.
그 기본은 마음에 양심이라는 게 없어서라고 하더라.
안걸리면 됨 이런 마인드라는 뜻임.

덧붙이자면
예전에 수십명의 여자들 후리고 다녔다가 뉴스에 나왔던 카사노바 역시 
얼굴도 키도 다 별로라서 남자들이 놀란적이 있었지
토렌트킹인들도 오징어라고 집에서 딸만 잡지말고
길가는 여자들한테 ㅅㅅ하자고 대쉬해바라
누가 아냐 할머니라도 대줄지 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