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술집 이모랑 썰 2 > 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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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아줌마와 1:1로 술을 마셔야하는지 모르겠다.

이모가 옆으로 오더니 안주를 먹여준다.

소주병으로 사람 머리를 치면 죽을라나?

월급날

난 이모와 많이 친해졋다

서로 반말도 하기 시작했다.

이모가 월급탓다고 맛있는거 사달라고한다.

이 이모 내가 만만한가보다

다른알바한테는 그런말 못하더니

죽일까

일이 끝난고

나 남자애 이모 셋이서 근처 이름모를 고기탕을 먹으로갓다

이모는 여기가 맛집이라고했다.

난 흉가인줄 알앗다

천장에는 거미줄이있고

할머니 할아버지박에 없다.

슬슬 내나이가 기억이 안난다.

역시나 이모는 또 내옆에 앉앗다.

대체 왜이러는걸까.

이 이모는 결혼도 했다.

애도 둘이다

날 먹고싶어 하는걸까.

몇시간후 남자애가 약속있다고 먼저 선수를 치고 가버렷다.

이모는 취했다.

난 곧 먹힐것이다.

술을 다마시고

이모가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모른다? ㅎㅎ 이제 어떻할래??   이모 먹을꺼냐?? ㅎㅎ"

난 초등학생때 합기도를 배웟다.

드디어 실제로 돌려차기를 할 기회가 생겻다.

오늘 이모가 집을 안들어 간다고한다.

이년 선수다  

알바들이 왜 얼마 못하고 그만두는지 알거 같다.

모텔

결국 이모를 모텔로 데리고왓다.

집에 가려니 이모가 가지말라고한다.

이년 취한게 아니엿다.

이모가 자기한테오라며 손을 내민다.

난 같이 침대에 앉앗다.

이모가 나에게 말을 걸엇다.

"우리 진짜 한번 할래??

미친년....

나랑  15살 차이난다.

'아 이모 왜그래요 ㅎㅎ  저랑 한번하면 이모 이혼할지도몰라요 ㅎㅎ 그냥 주무세요 ㅎㅎ"

갑자기 이모가 내 허벅지를 더듬는다

정말 난감하다

바지를 입은상태에서 이모가 내 ㄱㅊ쪽을 핥고있다.

정말이상하다 15살차이에

내스타일이 아닌데 발기가 된다.

슬슬 이모의 가슴이 만지고 싶다.

무슨 말이 필요 하나 그냥 만졋다.

군대 다녀와서 처음만져보는 여자가슴이다.

물컹물컹거린다.

이모가 내 바지를 벗겻다.

ㄱㅊ를 안주먹듯이 먹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누워서 느꼇다.

이모가 자기것도 빨아주란다.

난 생각 보다 깔끔하다 .

이년이 않씻은지 12시간도 넘엇다 

'이모 우리 씻고하면안되요? ㅎ"

썅년.

귀찮다고 엉덩이를 내얼굴에 들이댄다

말로만 듣던 69다

처음 그곳을 맛본 순간

남자들이 이걸 왜하는지 궁금해졋다.

한번씩 야한걸보면 맛잇다고 하면서 막 미친듯이 빠는걸봣다

그놈은 정말 미친놈이다 차라리 내손가락을 빠는게 짭짭하고 더맛잇을거같다.

이모가 올라탓다.

흔들면서 내졎꼭지를 꼬집는다.

일제강점기때가 생각난다

고문을 당하면 이런기분이구나 ...

자기 엉덩이를 때려달라고한다.

온힘을다해 때렷다.

좋아한다.......

"아 좋아 ... 더 때려줘... 더 ..."

앞으로 화가나면 이모를 만나야겟다 

그냥 때릴수있다.

다음엔 죽탱이를 때려야지.

열심히 하던 이모가 갑자기 위에서 해달라고한다.

나도 슬슬 흥분이 됬다.

나도모르게 이모한테 욕을 햇다.

"시발련아 좋냐?"

"응 좋아 .. 때려줘"

ㅅㅅ는 정말 좋은거 같다   합법적으로 때릴수가있다.

난 싸대기를 때렷다.

먼가 흥분이 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결국 배에 ㅅㅈ을 했다.

이모가 힘들어한다.

"야 위로 올라와봐"

이모가 힘들다고한다.

난 억지로 이모를 일으켜 세웠다.

난 아직 어리다.

ㅅㅅ를하고 또 하고 집에서 ㄸㄸㅇ를 쳐도 모자랄 때다.

난 그날 이모를 반 죽이고 이모를 재운후 집으로 갔다.

몇일후 난 일을 그만뒀다.

한달후.

이모한테 카톡이온다.

술한잔 하자고한다

난 여자친구가 생겻다.

씹엇다.

전화가온다.

씹엇다.

그렇게 지금까지 이모 연락을 씹엇다.

난 지금 여자친구와도 욕을 하면서 ㅅㅅ를한다.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다시 이모를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