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병신취급 당한 썰(feat 키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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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1 조회 431회 댓글 0건본문
나는 키가 작다몸무게도 병신체구도 작음얼굴도 남자답다기보단 중성쪽에 가깝다참고로 꼬추도 작음
학창시절엔 더 작았음같은 나이 여자보다 피지컬 딸림그래서인지 괴롭힘을 막 받았다.여자애들이 너는 왜 남자냐고(진짜 그럼) 이런 식으로 수치심 줌학교에서 좆같은 팔씨름 대회같은거 열리고내가 최약체로 알려지니까 나한테 찾아와서는나한테도 지냐? 나한테도 지냐? 하면서 팔씨름 요청함제일 억울한건 실제로 전력을 다했다는데 졌다는 것나는 완죤히 장난감 취급이었다축제나 수련회때 여장 이벤트 있으면항상 끌려가서 여장당함옆에 남자애들 여장해가지고여장이 가장 남자다운 행위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키도 크고 근육도 있고 유쾌하게 웃으면서 춤추는데나혼자 진짜 소심한 여자마냥 숨죽이고 있으려니까 자신이 너무 초라하더라난 여자가 무섭다남자도 무섭다흑흑차라리 여자가 되었으면 한다
학창시절엔 더 작았음같은 나이 여자보다 피지컬 딸림그래서인지 괴롭힘을 막 받았다.여자애들이 너는 왜 남자냐고(진짜 그럼) 이런 식으로 수치심 줌학교에서 좆같은 팔씨름 대회같은거 열리고내가 최약체로 알려지니까 나한테 찾아와서는나한테도 지냐? 나한테도 지냐? 하면서 팔씨름 요청함제일 억울한건 실제로 전력을 다했다는데 졌다는 것나는 완죤히 장난감 취급이었다축제나 수련회때 여장 이벤트 있으면항상 끌려가서 여장당함옆에 남자애들 여장해가지고여장이 가장 남자다운 행위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키도 크고 근육도 있고 유쾌하게 웃으면서 춤추는데나혼자 진짜 소심한 여자마냥 숨죽이고 있으려니까 자신이 너무 초라하더라난 여자가 무섭다남자도 무섭다흑흑차라리 여자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