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뜨거운 밤을 보낸 썰 3 (마지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1 조회 564회 댓글 0건본문
나는 키스마크를 처음 남겨보는 거였고 하는 법도 몰라서 무작정 입 가져다대서 초코우유 빨대꽂아 먹듯이 쭉쭉 빨았음..
남친의 치골에 키스마크를 남기고서 X켓몬스터 X우처럼 넌 내꺼야를 크게 외치니까 남친이 막 웃어재끼는데 그제서야 내가 왜 그랬는지 부끄러워져선 얼굴을 묻었는데 하필 그 곳이 남친의 아래쪽이라 소중이에 얼굴을 묻는꼴이 되어버린거였음.. 걔가 넘 당황해서 냄새 안나냐고 그러는데 솔직히 좀 나긴 했지만.. 걔가 고래를 안잡아서 더 그런것 같았음. 그래도 사랑스런 남친의 소중이인데 뭐들 더럽겠음. 꾹 참아내곤 양 손으로 잡아서 조물조물 만져보고 흔들어보고 손 끝으로 쓸어보기도하고 그러다가 혀로 핥아보고 입에 넣어도 봤는데
진심... 턱아파서 죽는줄 알았다.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후각도 좋고 이런쪽으론 비위가 약해서 여태껏 만난 남자들중에서 처음으로 입에 물어보는데 냄새는 참을만 했는데도 너무 커가지고 턱에 마비가 오는것 같았다. 그래도 빼지는 않고 입에 문채로 ㅇㅇ꺼 너무 크다고 턱아프다고 웅얼이면서 혀 굴려서 소중이의 이곳저곳을 터치하니까 걔가 너무 야하다면서 자지러지더라. 하다가 이러다간 턱 빠질것 같아서 쪽 빨아서 빼는데 ㅋㅍㅇ이 너무 많이 나왔음.. 진짜 쉬야하는줄.
그러고서 남친을 빤히 쳐다보는데 생각해보니까 ㅋㄷ이 없었던것.. 내가 우리 ㅋㄷ없다고 사오라고 하는데 아직 하늘을 향하는 남친걸 보곤 아차.. 싶었음. 남친을 일으켜 앉히곤 서두르듯 안서두르듯 손과 입으로 남친걸 풀죽여줌. 입에다 저지른 남친의 후손들을 차마 삼키진 못하고 휴지에 뱉어서 버리곤 남친은 옷을 대충 입고서 편의점으로 가 ㅋㄷ을 사왔음.
그러곤 계속 자기만 당했던게 억울했는지 바닥에 앉아서 올려다보던 나를 밀어 넘어뜨리고 어설픈 ㅋㅅ를 퍼부으면서 옷을 벗어던지는데 너무 짐승같더라. 나름 멋졌음.. 내 ㄱㅅ과 ㅈㄲㅈ를 ㅇㅁ해주니 잔뜩 달아오른 나도 ㅅㅇㅅㄹ를 엄청 내며 남친의 머리를 쓰다듬고 끌어안고 애정표현을 하다가 아래로 쪽 쪽 소리를 내며 내려갔음. 그럴때마다 내 몸은 움찔거렸음.
내가 부끄럽다고 아랫쪽을 손으로 가리니까 남친이 어흥~~ 이러면서 내 손을 떼고 다리를 잡아 벌리면서 올림. 손가락으로 내 그곳을 어루는데 나는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물이 굉장히 많은 편.. 늘 할때마다 이불이 물로 젖는정도임.... 무튼 검지로 만지는데 물이 한가득 ㅂㅈ에서 나오는거.. 남친손에 묻었는지 그걸 핥아보길래 내가 무슨맛이냐고 물었더니 아무맛도 안난다고 하더라.
이어서 엄지로 내 ㅋㄹ를 건들이면서 만지는데 몸이 막 부르르 떨리는거임.. 진짜 미칠것같았음 ㅍㅍㅅㅇㅅㄹ를 내면서 아.. 아.. 이러는데 그 순간에 남친이 검지를 쑥 집어넣어서 ㅍㅅㅌ질하는데 죽을것같더라ㅋㅋㅋㅋㅋ 그리곤 중지까지 넣어서 하고 그렇게 조금씩 늘려가다가 ㅋㄷ끼고 내 입구에 가져다대는데 나는 그 당시 경험이 고1때가 마지막 이었어서 너무 긴장됐었음.
조금씩 남친이 자기걸 밀어넣는데 와.. 진짜 그곳이 너무 아프고 찢어지는 줄 알았다. 남친꺼가 큰건지는 모르겠는데 이전에 구남친이랑 했을땐 일도 안아팠었음. 무튼 그래서 너무 아파가지고 숨이 턱 막히더라 몸도 막 부들부들 떨리고 울면서 헐떡이니까 남친이 덩달아 당황해서 괜찮냐며 쑥 빼내려길래 내가 잡아서 괜찮다고.. 그냥 하라고해서 그대로 쿵떡쿵떡 했음. 정상위로 하다가 아픈게 가시고 나도 슬슬 느낌이 올때 여성상위로 올라타서 내가 흔들고 하다가 같이 뿅 갔다. 그리곤 다시 아픈게 올라와서 질질짬. 남친도 미안하다며 같이 끌어안고 질질짬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정말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