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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뜨거운 밤을 보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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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1 조회 4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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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살 여자사람임 

남자경험이 적지는 않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나름 평균이라고 생각함. 아마도ㅋㅋ성욕도 쩔고ㅇㅇ
나에겐 좀 오래된 동갑 남친이 있음 어깨깡패에 덩치도 좀 있는 반전매력이 있는 남자임. 남친은 내가 첫사랑이여서 그런지 내가 느끼기엔 진도가 조금많이 느렸음. 막 70일을 넘어가려는 때까지 손잡기나 가벼운 볼뽀뽀나 입뽀뽀가 다였었던 우리는 작년 초여름에 일을 치르게 됨.
나는 현재 고2 남동생과 타 지방에서 둘이서만 살고있음. 그 초여름에 동생놈이 친구들과 놀러간다면서 일주일정도 집을 비우게 됨. 남친은 기숙사에서 살았었고 남친은 이 기회를 놓칠세라 내 자취방에서 자면 안되겠냐고 물었음. 나는 걜 믿고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된다했고 남친은 외박을 쓰고 우리집에왔음. 그때 수업이 있었기에 간단하게 집에서 점심을 먹고 수업나가고, 다시 집으로 와선 티비보면서 치킨을 시켜먹음. 다 먹고서 컴퓨터 좀 만지다가 필자가 먼저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다음에 남친이 샤워하러 갔음. 근데 웃긴게 걔가 갈아입을 속옷만 가지고 온거.. 하루만 자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적어도 잠옷은 챙겨올줄 알았는데ㅋㅋㅋㅋ 속옷만 가져왔었음. 그래서 남친이 자기가 깜박했다고 잘때 입을 옷좀 빌려달랬는데 남동생 옷 떡하니 있는데도 장난기가 발동해서 짧은 반바지와 내 옷을 욕실앞에 가져다 놓았음. 남친은 그걸 보고 장난치지 말라며 안절부절하면서도 일단 나와야하니까 그걸 꾸역꾸역 어떻게든 입고 나옴. 
나는 뱃가죽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웃어댔고 결국 남친은 남동생 옷을 찾아 갈아입었음. 원룸이라서 옷을 갈아입는 남친의 탄탄한 몸을 구경하면서 호기심에 쿡쿡 찔러보기도 하고 팔뚝을 주물러보기도 하다가 툭 튀어나온 남친꺼에 시선이 갔음. ㅂㄱ는 안했는데 남자들이 꼭 ㅂㄱ한다고 해서 여자들처럼 거기가 쏙 들어가있진 않잖음. 아무튼 그걸 신기하게 빤히 들여다보고 있으니까 남친이 부끄러워하면서 보지말라고 가림. 나는 그 모습에 또 장난치고싶어서ㅋㅋㅋㅋ 남친걸 툭툭 건들여보면서 찔러봤음. 말랑말랑한게 꼭 젤리? 같더라. 
그러다가 남친이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나도 그만두고 불끄고 옆에 누움. 그리고 서로를 지그시 쳐다보면서 왠지모를 긴장감? 어색함? 그런게 막 밀려오는데 심장이 쿵쿵거리는거임.. 내가 이러는데 남친은 얼마나 더 조마조마하겠음ㅋㅋㅋㅋ 가슴쪽에 손 대보니까 방금이라도 터질것같아서 막 너 심장 터지려고해. 나도 그렇고 이러면서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얘가너무 힘들어서 죽으려고 하길래 안쓰러워서 걔 손을 잡아다가 한쪽 ㄱㅅ에 얹어줬음. 깜짝 놀라던 남친이 뭐하냐고 나 너 지켜줄거라고 안절부절하면서 손 떼는데 와.. 진심 너무 귀여워서 덮치고싶더라ㅋㅋㅋㅋㅋㅋ그러고서 내가 괜찮다고 만져보라고 만져도된다고 하니까 걔도 궁금하기도 하고 성욕에 못이겼는지 다시 내 ㄱㅅ에 손을 데더니 주무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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