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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5살 연상누나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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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5 조회 6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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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 소개로 교회를 갔다. 


거기 눈화장 좀 하면 꽤 괸찬은 얼굴에  가슴은 남들보단 큰 누나가 잇엇다. (짤이랑 누나는 전혀 상관없다)
보고서 아 저년 한번 먹어야지 그렇게 생각만 하면서 6개월이 지났다. 
친해지기는 햇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 누나가 캐나다로 유학간다는 얘기를 들었고 
나는 누나에게 진짜 가냐니까 진짜간다더라.. 
그때 존나 뭔 용기였는지 가지말라고 누나 존나 사랑한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다

누나가 존나 당황하면서 가야된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려던 찰나에 
존나 뒷머리부분 잡고서 당겨서 존나 키스했다.
너무 당황해서 그냥 하더라(혀 움직이거나 그딴거 없다 진짜 그냥있었다.) 
그리고 잘가라고 나 잊지 마라고 돌아오면 사귀자고 이렇게 얘기를 했다. 
그니까 누나가 오늘 마지막인데 우리집 올래? 집에 아무도 없어 이러더라
시간이 밤 8시였고 그 누나 부모님은 교회 수련회 2박3일 가셧단다 
누난유학 준비떄매 하루 늦는다고 얘기햇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내가 먼저 키스하고 덮쳐서 넘어뜨렷다. 
그리고 ㅅㅅ를하고 누나와 누워서 껴안고 얘기했다. 
누나 진짜 안가면 안되?
누나가 미안해. 그래도 꼭 가야되. 돌아올때 까지 몸 건강히 잘 있어. 그리고 누나 너 첨 봣을때 부터 맘에 들엇어. 니가 적극적이지 않길래 관심없는줄 알았는데 관심있을줄 몰랏네.ㅎㅎ
그 이후 서로 안고 좀 울었다. 
그러다 깜빡 잠들었다 일어나니까 아침 8시길래 나가 보니까 누나가 밥 차리고 있더라.
그래서 같이 밥 먹고 한번더 하고 나왔다. 사랑한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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