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에서 만난 유부녀와 ㅅㅍ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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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4 조회 568회 댓글 0건본문
처음엔 좀 밀치더니
그렇게 ㅋㅅ만 5분했나
그러다가 가슴으로 손이갔다가 밑으로 내려갔지 그러니까 손을막 잡는거있자나몇번 그러다가 지도 약간 달아올랐는지 가만있더라고 손으로 막 하는데 물이많은지척척소리나더라고 내가 약간 소리에 민감한듯
기분이좋드라고 눕히고 막 더 애무를하다가 ㅂㄹㅈ를 풀고 ㅍㅋ를 벗기는데 물이 흥건했어
그래서 막 후루룩짭짭 애무좀하다가
넣었지 ㅋㄷ도 안꼇어 ㅋㅋ 와 느낌 장난아님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더좋음 말로도 표현못해
많은여자랑 자봤지만 최고였던거같음막 내가하다가 누나는 어떤자세가 좋아?라고물어봤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병신같이 왜물어봤는지 ㅋㅋㅋ그래도 대답해주드라 자기가 위에서 올라가는게좋다고 막 그렇게 피스톤질하다가 ㅅㄲㅅ 해주라니까
그런거 자기는 안해봐서 못한다고해서내가 또 가르쳐주고 입ㅆ 하고싶었지만
첫스타트인데 그럴순없자나 그래서
안에다가 싸도돼? 물어보니까괜찮대 어차피 자기는 아이못가진다고
ㅅㅈ할때 자기도 기분좋았는지
다리가 부르르르 떨더라
그렇게막 ㅍㅍㅅㅅ하고 한숨자고 출근땜시 ㅃ2하고 그렇게 헤어지고 연락은 계속주고 받았지
어느순간 남편이랑 이혼했드라난되게 꼬셧음 ㅋㅋ 그렇게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면서 ㅍㅍㅅㅅ를 즐겼음 1년넘게 사귄여자친구도있는데 나는 이누나랑 ㅅㅅ하는게 더기분이 좋드라
이 만남이 7년째 계속하는중인데뭔가 이제는 서로 ㅅㅅ로 사랑하는느낌이랄까
현재도 여자친구몰래 만나서 즐기는중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척척 그 물소리되게 좋은거같음... 밑 털도 수북한편도아니고 털이원래 없는편이라
여자친구랑은 그닥하고 싶은 생각도없는데이 누나랑은 관계가질수록 더좋아지는거있지하.. 또 다음달에 만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