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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여친 친구랑 한 썰 4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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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4 조회 9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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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입싸까지 성공시킨나는 꽤나 승리감이 도취해있었던거같다 



다음날 여자친구가 출근하고 오후에 일어난 나는 어김없이 그녀에게 내 성욕처리를 부탁했다 
어젯밤 삼킨 정액에 대한 댓가로 3000밧 보너스도 주면서...
그런데 그녀가 거절한다 어어...

그녀는 어젯밤 한숨도 못잤다고 나에게 말한다 마치 자신이 창녀가 된느낌이라나 
im feeing sell body gril 이렇게 말함
나는 당황했다 이대로 나의 재미가 물건너가는것인가... 

다급했다 아직 목표달성도 못했는데!!!

나는 천천히 그녀를 설득한다 내가 너무 성욕에 미쳐서 무리한거같다 미안하다 쏘리쏘리쏘리쏘리~~~~ㅇ,아앙
ㄴㅁ이ㅓㄴ마언마어

내가 너무 무리한탓일까 일단 한발 물러선다는 생각으로 5일정도 그녀를 터치하지않았다...

물론 여자친구와 관계역시 가지지않았다 

이게 5일정도 딸도안치고 쌓이니 엄청난 욕구불만으로 다가왔다 

참을수가없어서 마사지 업소에 다녀오고말았다
오일 마사지를 선택하고 룸으로 안내받은후 일회용 망사로된 검정팬티를입고 마사지침대에 몸을 뉘였다

그런데 마사지사가 처음보는 얼굴이다  나이를 물으니 21살... 
시발 액면가는 30즘되보이는데 남자친구 있냐했더니 없다고한다 

애초에 마사지를 받기위한게 아니라 물빼러온거라 고간위주로 마사지를 요구했다 
그녀는  꾹꾹 고환을 살살 어루만져주며 감질나게 기둥을 훑는다 
손을 보니 까맣고 뭉툭한게 그냥 태국 토인손이라 영...감흥도 오지않았다 

아 오늘 시발 내상쩌네라고 곱씹으며 그냥 손으로 빨리 빼달라고 요구했다 
90분서비스인데 20분만에 나와버리고말았다 사정은했지만 1/3쯤 나온 덜싼기분...

기분 좆나잡친날로 기억한다 집에갈려는데 택시도안잡힌다 집까지 걸어갈려면 약15분거리...흠 

걷는데 비가 쏟아진다... 비 홀딱맞은채로 귀가했는데 그녀가 샤워중이다 

팬티냄새를 맡으며 발기를 시켜본다 아주 확 달아오른다 
기분이 조금 업되기 시작한다 아... 하지만 그녀는 나와 더이상 관계를 원치않는다 ㅅㅣ발... 
될대로 되란 심정으로 컴퓨터 전원을켜고 ㅈㅇ를 시작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그녀가 깜짝놀랜다 나는 뭐 어쩔건데?란 표정으로
ㅈㅇ를 계속했다 그리고 넌지시말했다 못싸겠으니깐 도와달라고..........


그녀는 거절했지만 나는 정말 힘드니깐 도와달라고 요구했다 
그녀는 입은안된다며 무릎을 꿇은채 손으로 ㄷㄸ을 해주기시작했는데
이미 그녀의 입싸까지 맛본내가 ㄷㄸ로 만족할리가있나... 
샤워를 하고나온그녀는 타월한장만 걸친채 내 ㅈㅈ를 만지고있다 

순간 이성이 마비된건지 그녀를 일으켜세운채 쇼파에 눞히고 타월을 걷어내버렸다 
밝은 조명아래에서 그녀의 알몸은 처음본다 
유두는 불끈상태에서 어렴풋이 보이는 불빛아래서 살짝본기억은있지만
 뭐 빅파이도 아니고 핑두도아니고 평범한 갈두... 하지만 가슴라인은 끝내준다

아래는 처음본다 둔덕을 약간만져보긴했지만 털 라인이 꽤곱상하게 한방향으로난게 잘 그루밍한 고양이털같다.

이상하게 그녀는 반항을 하지않는다 비가오니깐 마음가짐이 조금 달라진걸까? 충격먹은걸까?


샤워도 끝마친걸 알기에 아랫쪽 허벅지안부터 공략했다 다리를 오무린채 벌려주질않는 그녀 
완력으로 다리를 벌린채 그녀의 속을 감상한다 
늘어지지않은 대음순 겉은 갈색이지만 살짝벌리니 정말 빨갛단 느낌의 핑크색

입김을 불어주자 눈을 꼭감은채 눈끝이 파르르 떨린다 
수치심을 느끼는걸까 나는 거실조명등을 껏다 그러자 바깥도 비가와서그런지
꽤나 어두워진 상태... 계속해서 그녀의 아래에 입김을 불며 핥을듯한 자세를 취한다 
두손으로 내머리를 밀어내는 그녀....

나는 개의치않고 전진하여 혓바닥을 대본다 밍숭맹숭 여자친구와는 다소 다른 맛... 
썩 내키는맛도아니고 보빨을 못할 맛도아니다 
샤워를 방금해서인지 체취자체는 꽤 좋았다 

서비스겸 미친듯이 보빨을 시도했다 
그녀에게 이런 경험이 있을까? 전 남자친구란놈은 단순히 삽입에만 신경쓰는놈이었을리라...

그녀의 두손은 계속해서 내머리를 밀어내면서도 허리를 들쑥날쑥 움직이는게 참을수없는 쾌감을 주는듯했다

멈추라고 하지만 난 멈추지않고 10여분을 그렇게 빨았다 
갑자기 그녀가 울기시작했다 나는 미안하다고 외치며 키스를했다

혀로 그녀의 입속을 휘감는다 잡아먹는다는 느낌으로 공격적으로 휘감고 타액을 넘긴다 

그녀의손은 더이상 저항하지않는다 
키스를하며 몸을 일자로 맞댄채 귀두를 그녀의 입구에 살살 갖다댄다 
이미 내 쿠퍼액과 그녀의애액은 넘쳐흘러서 막힘없이 삽입이 가능한상태 
하지만 나는 귀두와 그녀의 입구를 키스시키듯 부벼대며 계속해서 키스를했다 난 확신했다

그녀는 이제 체념한듯 다리를 ( )채로 벌린채 나를 허용한다
조금씩 밀어넣는다 그녀의 입에서 스으으읍하는 소리가 흘러나온다 
정복감이 최고다 콘돔도 사용하지않고 그냥 찔러넣는 이 쾌감

물론 여자친구와도 콘돔은 사용하진않지만 지금 이 ㅅㅅ는 확연히  다른느낌

지금 체위보다 더 상반신까지 확 달라붙은체위... 
확실히 태국애들 특징인지 질이 짧은느낌 귀두가 더이상 들어가지않는다

계속해서 쑤셔넣자 아프다고 내 옆구리를 때린다
일단 끝을 보았으니 허용하는선에서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쉽사리 사정하지않으리라... 
마음먹고 그녀의 목뒷덜미와 유두를 애무하며 
천천히 삽입하다가 빠르게 삽입하다가를 반복해줬다 
둘이서 물이 유난히 넘쳐흐른건지 가죽 쇼파에 땀과 애액이 섞인물이 고인다 

타월로 닦아주고 계속해서 같은체위로 삽입을 반복했다 

너무 더워서 에어컨온도를 더 낮추고 미친듯이 박아댄거같다 
만족감을 다소 느낀나는 그대로 삽입한채로 잠깐 쉬다가 자세로 바꾸자

그녀가 이자세를 싫다고한다 더이상 싫다고해도 나는 응하지않는다 이미 갈데까지 가버린거...

강제로 뒤치기 자세를 만든채 ㅈㅈ를 꼽을려하는데 그녀의 허리가 위로 치켜세워져서 영 삽입이 힘들다 엉덩이를 
세우고 허리를 내리라고 요구해도

이해가 잘안되나보다 일단 긴장좀 풀게할겸 새로운경험도 할겸 그녀의 후배위자세를 감상했다 

방금전 개처럼 박혀서 그녀의 대음순은 다소 열린채 애액이 이슬마냥 맺혀있고 
약간 회색빛의 똥꼬는 잔털하나 없이 깨~끗하다 

나는 그녀의 ㅂㅈ에 맺힌 이슬을 이용해서 똥꼬에 바르고 새끼손가락을 조금넣었다 
그녀가 깜짝놀라며 일어선다
나는 다시 어깨에 손을얹은채 다운시키고 새끼손가락을 약간꼽은채로 귀두를 그녀의 입구에 비비기시작했다 
그녀가 나보다 띵똥 이라고한다 미쳤단거다

나는 개의치않는다 맞다 난 미친놈이다 
아마 그녀와 내 여자친구가 한국인이었다면 이런 모험을 강행하지도 못했을테다 

새끼손가락에 전달되는 그녀의 ㅂㅈ의 압력이 날 더 기분좋게만들었다 
손가락을 빼고 엉덩이를 붙잡은채 힘차게 후배위를 시작하는데 그녀가 옆으로 데구르르 구르면서 정말 아프다고한다 
하긴 끝까지 들어가지도않는데
너무 무리해나 싶어서 다시 시도해보지만 이제 그만하잔다 

입으로 빼주겠다고 사까시를 나에게 시도했다 
하지만 난 그녀의 ㅂㅈ로 사정하고싶은 마음뿐 얼마전 안마방에서 약간의 사정을 한터라
사정이 쉽게되지도않는다 그녀를 다시 눞힌채 여자친구의 이름을 외치며 강력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마 깜짝놀랬으리라 ㅋㅋ

질내사정은 하진않았다 아슬아슬하게 배에 뿌리고 담배를 한대물었다 
그녀가 나보고 자길 좋아하냐고 물어본다.
..

나는 말한다 널 사랑하지않아 난 그저 너의 몸을 사랑한다고... 이부분을 확실하게 하자고...

그후로도 우린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었다 대충 매달 15000~20000정도를 그녀에게 쥐어준거같다

그렇게 3달정도 지내고 태국생활 9개월 비자런 3번한후에 나는 태국을 떠났다 그게 벌써 작년 여름...

여자친구와도 자연스레 헤어졌다 

어짜피 그녀도 나의돈에 반한것일터 서로 감정적인 교감도 많지않아서 미련도없다

근데 가끔 깨오 그녀생각은 종종나곤한다 한국에선 그런 경험하는게 내 스펙으론 불가능하기에

태국에 다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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