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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여친 친구랑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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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3 조회 7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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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정도 지났을까 내가 새벽에 사고를 치고말았다. 


아참 내컴퓨터는 거실에 위치하고있었다.
여자친구는 밤10시에 퇴근을해서 밤12시즘이면 이미 완전 꿈나라로 떠난다
하지만 난 겜창인생+총판홍보인생이라 게임도하고 중간중간 쉬는타임엔 다양한방법으로 내가일했던 사무실 홍보도 하곤했다 
홍보방법 중 하나는 tumblr 블로그에 야동을 올리며 사이트를 홍보하는데 
그녀가 화장실에 가고싶었는지 문을 벌컥열고 거실로 나왔다

나의 컴퓨터모니터가 바로 노출되는 상황이었고 나는 졸지에 야동보며 딸칠려하던 딸미수범죄가 된 상황의 느낌이엇다

진짜 등골에 식은땀이 쫘아악흘렀다 이유는모르겟지만 그냥 쪽팔렸다... 
그녀는 다시 문을 조심스레 닫더니 나오질 않았다... 

진짜 쪽팔렸다 얼굴도 못쳐다볼정도로 우린 별로 대화를 나눈사이도 아니었다. 
뭔가 친근감을 가지면 여자친구가 경계할까봐 
일부러 대화를 안할려고 노력햇었기에 당연히 이일에 대해서 해명하기에도 나의 언어력도 안되고 뭐라 해명할것인가??

불법적인 홍보를하기위해 야동 선별작업중이었다? 이런 개좆같은변명이 또 있을까? 
아무튼 좆같은밤이 지나고 난 또 다시 낮잠에 빠졌다.

여자친구가 출근을하고 방안엔 나와 그녀뿐... 어제의 일이 어색했던지 그녀는 오늘따라 유난히 조용하다 
평소같으면 내가 깨던말던 커피포트에 물도올려서 커피마시고 해야할텐데 잠잠했다... 
분명 어제밤의 일이 그녀를 불편하게 했으리라..

짜증나서 잠도 안왓다 어떻게보면 별것도아닌데 여자친구의 절친이란 이유하나만으로 모든게 불편했다.

알아 듣지도못하지만 tv를켜고 멍때리고있는데 그녀가 방에서 나오더니 어제밤에 일에대해서 사과했다.

짧은 영어였지만 대충 다음부턴 새벽에 화장실갈땐 자신이 노크를한후에 방문을 열겠노라고;;;

마치 나의 딸시간을 보장해주는듯한 뉘앙스에 실소가 나왔지만 그냥 웃으면서 인정하는척하며 남
자라면 다 이러는거 이해해?라고 질문을 던졌더니 
이해한다고했다 그리고 자신이 우리 커플을 방해해서 ㅅㅅ도못하고 
그래서 혼자서 조용히 풀려했던거같은데 그것조차 방해해서 정말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를하는데 상황자체가 그냥 웃겼다.
어짜피 지금 태국에 머무는것도 내 인생계획에 없던일...
모험해볼생각으로 그녀에게 제안을했다. 

그래 모든 남자는 항상 욕구를 풀고싶어한다
너가 좀 도와주면 좋겠다라고 위험한 발언을 해버렸다. 
도와주면 좋겠다라는 발언에서 나는 손을 흔들며 딸딸이 치는 시늉을했고 
그녀는 내가 그런말을 할줄 몰랐다는듯 엄청 충격먹은 표정으로
이건 비밀로 할테니 오늘밤에 여자친구 퇴근하면 자신이 자릴 비울테니 욕구를 풀라는식으로 나에게 거절의사를 밝혀왔다.

역시... 현실에선 ㅋㅋ 이런 제의가 통할리가 없지싶었지만 난 조금 더 무리수+@ 거짓말을 섞어서 여자친
구와 나는 현재 ㅅㅅ리스다
그녀는 ㅅㅅ를 원치않는다라는식으로 거짓말을하며 나는 지금 고통스럽다 
너가 수영장에 갈때 알몸도 보았다라고 솔직히 고백해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얼굴은 지금도 웃기지만 만감이 교차하는 얼굴이었다. 
당장 내 뺨을후려치고 내 여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이 모든걸 얘기하면 어쩌지하는 불안감도 엄습했다. 

다행일까 그녀는 또 다시 거절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속으로 아 씨발 좆됬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찼다
나는 사태를 일단 수습해야겠단 생각에 방문을 열고 따라 들어갔다 그녀는 매우 놀란표정으로 비밀로 할테니 
그만하란식으로 말했다.

나는 멈추지않고 지갑에서 돈을꺼내어 3000바트를 쥐어주며 
"넌 지금 직업도없고 돈도 없어 그냥 끽이라 생각해 이건 날도와주는 보수다. 그냥 날 도와줘"
라는 식으로 차근차근 설명하자 돈에 마음이 흔들린건지 나의 간절한요구에 마음이 흔들린건지 
고개를 끄덕이며 도와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나는 바로 반바지를 벗었다. 
집안에서 나는 조금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생활했는데 속에 팬티는 입지않고 생활했었다.

그래서 바지를 내리자 나의 풀발기한 ㅈㅈ가 모습을 드러냈다 쿠퍼액도 꿀렁꿀렁 나오는상태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내 ㅈㅈ에 얹은채 움직이는 시늉을했다 그녀는 매우 소극적이었다.

테크니컬하지도않고 기계적인 동작으로 30초정도 움직이더니 멈춘다. 
나는 계속하란시늉을했고 귀두쪽에 새끼손가락을 대도록 유도했다 

쿠퍼액으로 아주 미끌미끌한 나의 귀두... 그녀는 한손으론 눈을 가리고 한손으론 나의 ㅈㅈ를 흔든다...

상황자체만으론 엄청나게 흥분되서 쿠퍼액이 흐르지만 그녀의 테크닉부족으로 사정에 이를순없었다. 
나는 가짜신음을냈다 마치 금방이라도 사정할듯한 남자처럼...
내 신음소리 덕분일까 그녀가 조금더 적극적으로 변했다. 
손의 움직임이 좀전보다 빨라지고 마찰면적도 넓어진거다 

손이 정말 뜨거웠다 흥분한탓일까... 

쌀듯말듯한 느낌이 계속 오락가락했다. 
나는 스톱을 외치고 입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녀는 거절했다 
나는 왜 안되냐했더니 더럽단다... 내가 더러워?라고 물었더니 그게 아니라 자신의 입이 더럽단다 어제 양치를 안했다나...

뭐 처음부터 너무 진도빼는거같기도해서 다음으로 미루고 계속 만져달라고했다
귀두위주로 새끼손가락으로 비비도록 계속 유도하고 나는 결국 사정하고 말았다. 
오랜만에 분수처럼 솟구치는 내 정액을 보면서 알수없는 배덕감도 느꼇다 엄청난 스릴...

앞으로 더 할 수 있다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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