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파는 앞집 아줌마와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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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2 조회 900회 댓글 0건본문
할줌마지만 여자집을 처음으로 훔쳐보는거여서 그런지 난 아줌마의 알몸을 기대하기시작하며
나도 모르게 바지속에 손을 집어넣엇다.
너무 기대를 했엇나보다.
줌마는 초록색 원피스같은걸 입고 그냥 주방을 돌아다니기만했지 아무것도 보지못햇다.
난 그후로 집에 오면 항상 줌마의 집을 몰래 훔쳐봣다.
그리고 오늘은 친구를 데리고왔다.
민기:오 !! 진짜 보이네 ㅋㅋㅋㅋㅋ 개신기하다
나:ㅋㅋ 그치 개쩐다 했잔아 ㅋㅋㅋ
민기:야 너 저년 가슴 본적있냐 ?ㅋㅋ
나:아니 ㅋㅋ 아직까진 못봣어 ㅋㅋ 미친년이 혼자살면서 맨날 옷을 껴입고있어 답답하게 ㅋㅋㅋ
그날은 친구 민기와 같이 가슴이라도 보지않을까라는 기대감에 앞집을 같이 훔쳐봣다.
10분정도 쳐다봣는데 아줌마는 보이지않앗다.
나:야 ㅋㅋㅋ 집에 없나보다 ㅋㅋㅋㅋㅋㅋ 피시방이나가자 ㅋㅋ
민기:에이 머야 ㅋㅋㅋㅋㅋㅋ 그러자 ㅋㅋㅋㅋ
아줌마 가슴을 보기는 쉽지않앗다
난 아줌마 집을 훔쳐보면 훔쳐볼수록 더더욱 아줌마의 몸이 궁금해졋다.
며칠후.
학교가 끝나고 집에서 혼자 티비를 보고있는데 앞집에서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린다.
미쳣구나 생각하구 다시 티비를 보는데 잠시후 다시 또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순간 무슨일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 아줌마 집으로 가보기로 마음 먹었다.
솔직히 아줌마가 걱정도 됬지만 아줌마의 집을 가보고싶엇다.
똑똑!
나:아줌마~ 무슨일 있으세요??
(조용)
문을 몇번 두드렷는데도 아무 반이 없길래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봣다.
아줌마는 식탁쪽에서 앉아 울고있엇다.
나:아줌마 ... 왜그러세요 괜찮으세요??
줌마:(울먹이는목소리) 내가 멀 그렇게 잘못햇냐구 왜 다 날 싫어 하냐구!!
술이 많이 취한거같아보여서 난 아줌마쪽으로 발걸음을 옮겻다.
헉...
앉아있는 아줌마쪽으로 갔는데 원피스 차림에 노브라다...
원피스 사이로 아줌마 가슴이 보였다.
우선 난 모르는척 하면서 아줌마를 진정시키기로 했다.
나:아줌마 진정하세요 무슨일이신데요
줌마:(울먹이며) 됫어! 다필요없어!
나:도대체 혼자 몇병을 드신거에요 ..
내가 들어온지 10분이 되서야 아줌마는 축처진 눈으로 날 쳐다봤다.
줌마: (취한듯한 말투)어 ??? 앞집사는 꼬맹이네?? ㅋ 일루와 아줌마랑 한잔 하자
나:아 ... 아니에요 저 술 한번도 안먹어봣어요
줌마:(취한듯한 말투) 야이 시발 너도 아줌마 무시하냐?
빨리 앉어! 어른이 얘기하는데 건방지게!
난 거의 반 강제로 앉아서 아줌마의 술을 받앗다.
아줌마와 짠을하고 처음 술이 입에 들어가는순간
정말 쓰고 맛도 없엇지만 먼가 아줌마 앞에서 애처럼 보이기 싫어 맛을 느끼는척했다.
나:캬~~.. 다네요.
줌마:(취한듯한 말투)이새기봐라 ㅋㅋ 한잔 더할래??
나:아 네 주세요ㅎㅎ 근데 엄마한테는 비밀이에요 말하면 저 죽을지도 몰라요 ㅎㅎ
줌마:(취한듯한 말투)알앗어 이건 너와 나와의 비밀! 니가 오늘 아줌마 술친구좀 해줘라 ㅎㅎ
난 그렇게 처음 아줌마의집들어와 아줌마 가슴을 봤고
우린 친구처럼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