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푸잉과의 ㅅㅅ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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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9 조회 929회 댓글 0건본문
태국에 일하러가기위해 짐을 간단하게 챙기고 초저가 이스타항공을 타고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자
* 참고로 푸잉은 여자, 여성, 아가씨 라는 태국말이다
형님은 먼길와서 수고했다며 나의 어깨를 툭툭치며 여자한명을 다짜고짜 여자한명을 고르라한다
나는 당황해서 이게 무슨상황이냐고 물었고 너 에스코트해줄 도우미라며
맘에드는 스탈 한명 고르라며 나에게 독촉한다
푸잉2명은 웃으며 나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고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충격속에 나는 짤의 아래쪽 건강미넘치고 순진한얼굴의 푸잉을 택했다
형은 웃으며 그게 너 스타일이냐면서 웃었고 나의 간택을 받은(?) 푸잉은 내 팔을 붙잡고 내옆에 선다.
내일 모레부터 근무시작이니깐 일단은 태국온거 환영겸 즐겨보자며 우리는 형님콘도로 이동했고
한국에 토끼같은 딸2명이 있는 형님이 이런걸 즐기는 모습을보며 한편으론 이게뭐하는짓인가 싶기도하면서
당장 내옆에 "오빠 핸섬~~"하는 귀여운 푸잉이 내옆에 착 달라붙어있으니 마음이 혼란하기도했다.
우린 술을 마시며 일에대해 이야기했고 푸잉은 옆에서 시중을 들어주었는데 형님이 자기 파트너의 가슴을 만지며
"너도 너 파트너 좀 만져라 임마 쟤 팬티에 손넣어도 괜찮타 으하하하" 하고 웃으며 웃옷을 벗고 술을마신다.
나는 어색해하면서도 어느새 나의 손은 푸잉의 젖가슴을 만지고있었고
그렇게 몸에 터치가 시작되니 긴장감도 많이 완화되고있었다.
술도 취했겟다. 밤도 깊었겠다. 이제 슬슬 자야겠다 싶을때즘 형님이 "난 얘 데리고 호텔갈테니깐 얘랑 재밌게놀아라"라고 말하며
바깥나갈 채비를하기 시작했고 이 푸잉들의 정체를 물으니 에스코트걸이라고 24시간동안 너 애인이라고 생각하면된다며
형님은 내일 점심때즘에나 오겠다며 방문을 나섰고 나는 뻥진채 형님을 보내고 푸잉과 단둘이 어색한 시간이 시작되었다.
조금 긴장했고 말도 통하지않는 여자와 단둘이...방안에 흠...
일단 샤워부터해야겠단 생각에 나는 타월을들고 "샤워"라고 말하며 샤워호스로 내몸에 뿌리는 제스쳐를 취하자
그녀가 웃으며 따라들어왔다 아 쫌 샤워하고 오겠단 의미였는데 ㅡㅡ 몸파는년답게 아주 저돌적이었다.
하지만 마다할 이유도없지않은가?
형님이 사는 콘도는 생각보다 작았고 욕실엔 욕조도없고 사람한명 간신히서서 샤워할 공간이 있엇는데
그녀가 들어오니 자세취하기도 영 쉽지가않았다. 그런데 먼저 그녀가 옷을 훌러덩 다 벗기시작한다.
나는 소심한 마음에 웃옷만벗고 양치질부터하고있엇는데 옷을 다벗은채 알몸이된 그녀
등뒤엔 태국어가 잔뜩적힌 문신이 명함 4개사이즈정도로 들어차있고 가슴은 B컵정도일까.. 물방울모양에 작은 갈색유두
털은 오래전 제모를한건지 잔털이 듬성듬성나있고 힙이 매우 흑인마냥 탄력적이고 한국여자와 다르게 올라가있는 B+급 몸매..
그녀가 나의 바지를 내려준다.
아...시발 이미 내 죶은 꼴려서 풀발기상태 팬티위로 들어난 나의 ㅈㅈ를 보며 그녀가 싱긋 웃는다.
나는 어색해 하며 양치질을 마치고... 그녀는 온수기의 온도를 맞추고 온도체크를한후 나에게 물을 뿌리기시작했다.
그리고 바디로션으로 거품을내어 내몸 구석구석을 닦아준다 특히 엉덩이 골짜기와 고간을 더 세밀하게 터치하며 닦아주는 그녀..
나의 ㅈㅈ가 더욱 발기되기 시작한다.
그녀는 나를 백허그 자세로 안은채 나의 ㅈㅈ를 피스톤질하듯 닦아주었고 내 등뒤로 그녀의 가슴이 느껴진다.
아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