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ㅅㅅ는 sm이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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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9 조회 455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로 5년전이였나
대학진학을 포기했었고 군대도 갔다왔던터라 남는게 시간이였고
파란만장한 내 인생이란 하얀 도화지에 무엇을 남길까 고민하던때에
'난 아직도 배고프다'는 명언과
'여자는 먹는게 남는거다' 라는 이름모를 선조가 남긴 큰뜻(?)을 이어 받아 미친듯이 섹스에 미쳐 살때였어
많은 여자를 만나왔지만 여자랑은 친구가 될수없다는 가치관을 가진나는
헤어진 여자는 연락을 두번다시 하지않았고 (몇명빼고) 무차별적으로 정리하다보니 내 연락처엔 나와같이
건전한 성생활을 즐길만한 여자가 없었던거야
그때가 겨울이였어
나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여자만날 궁리를 하던차에
예전 부터 알던 동성애카페에 심심해서 들어갔어 (오해하지마 난 곧추안좋아함)
동성애카페에 가기된이유는 게이 레즈들이 싸지른글을 보로 간게아니라
거기있는 '남녀같이놀자'라는 게시판에서 여자들을 알아보러갔었어
참고로 거긴 여자들끼리 가슴 몸매 사진올리면서 만나자고 이런글이 자주올라와서 눈요기도 많이했었음 ㅋ
그 게시판에는 '바이' 라고하지 남녀모두 좋아하는 양성애자거나 나처럼 놀러온애들이 이용하는게시판이였징
거기서보니 이제곧 20살이되는 아이를 만났어 키가 157?
사진보다 귀엽더라고 ㅋ 진짜 순하게 생겼단 느낌이였어 만났는데 부끄러워서 거의 말을안하더라고
나만 말을 주구장창했었는데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알게된건
얘가 실업계고등학교나와서 바로 취직을한다네 구미lg 디스플레이 3교대로 참고로 난대구살엉
그리고 얘가 레즈여서 여자랑만 사겼는데 날좋아하드라 그래서 그날 바로 사귀기로하고
몇번만났어 그뒤로 섹스도하고 했는데 첫섹스는 기억이안나 까먹었음 ;
얘랑 했던 기억에 남는 섹스가 몇개있는데
얘네 집이 좀 가정형편이 특이했어 아빠랑이혼하고 배다른동생한명이랑 엄마 여친 3명이서 살았음
얘들엄마가 프리한스타일이라 어머니 남자친구랑 얘들집에서 4명이서 술을 3번정도마셧음 국순당막걸이만 오진장먹음
한날은 4명이서 술먹다가 술도 취하고 해서 집에 간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몇번보고 내가 맘에드셨는지
자고가라는거야 솔직히 어이가없었음 그래서 네?? 라고하니까 '자고가 머 어때 내집이다 생각하고지네~'
나한테 넘치는 호의르 베풀어주셨어 훗날에 알았지만 날 그냥 여자애랑 결혼으로 엮을려고했음;;ㅋ
기분 묘하드라 무슨 사위대접받는거같아서
나도 고민이됬는데 여자친구도 방방뛰며좋아하면서 자고 가라고해서 자고 가기로했지
술에 취해 여친침대에 먼저 누어있고 여친이랑 어머니가 술자리 뒷정리하는데
얘들집에서 떡칠생각하니까 계속 흥분이 되더라 좆방망이가 바지를 뚫을것같이 꿈틀되서
여친이 들어오자마자 " 빨아줘 " 하고 하니까
순진한 여친얼굴이 음탕하게 변하면서 순종적으로 바지를 벗기더라
난 늘해왔던것처럼 머리채를 쥐어잡고 내 좆을 앵두입안으로 밀어 넣었지
얘도 평서보다 흥분됬는지 밖에 엄마가있는걸 깜빡한채 신음소리내면서 빨더라
놀래서 조용시켰는데 그동시에 얘 엄마가 과일 깍은거 줄려고 노크를하더라
황급히 난 이불을 다시 덥고 내여친은 어설프게 침대에 걸터앉아서 과일을 받았는데
애 엄마 나갈때 눈 마주쳤는데 왠치 눈치 깐 거같더라
조때따 싶었으면서도 대범하게 나는 다시 이왕 들킨거 마저하자는 생각을했지
다시 좆빨게 시키면서 sm 스타일로 말을 걸었지
"자기야 엄마한테 들켜도 내 좆빨고싶어?"
"응...흡 으읍흡" 그말듣는데 내가 교육을 제대로 시킨거같단 뿌듯함이들더라
"걸레같은년아 존댓말써야지."
"네 주인님... 흐흡"
라고말하면서 내좆을 끊임없이 탐닉하던 기억이 나네
이날 말고도 얘랑 섹스할때 어떤날은 하염없이 울더라 놀래서 머때문에 우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도 잘 모르겠다네 혹시나 내 sm 플레이가 싫은데 억지로 해서그런거냐 물어보니까
아니라네 자기도 좋대 근데 자기도 왜우는지모르겠다네 희안하게 난 우는게 또 꼴리더라
여기까지가 sm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