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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이랑 했었던 얘기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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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9 조회 3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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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연합고사가 끝나고 있었던 일이야. 연합고사니까 언제쯤 이야기인지 알겠지?뭐 고등학교 과정 준비한다고 학원다니고 그러잖아. 수학영어 더배우고아무튼 그렇게 겨울 내내 학원 다니고 그랬는데,크리스마스 쯤에 그 학원 다니는 오빠들이 남친 없냐고 그랬거든.남친은 없었는데 경험은 있었다. 중딩이 무슨 경험이냐겠지?내가 꽤 성숙했거든 중2때 이미 키가 155가 넘었고, 가슴도 좀 크고 그랬어.암튼 그랬는데 중2때 수련회 갔다가 만난 다른학교 3학년 오빠랑 만났었어.뭐 그 오빠집에 놀러갔다가 처음 했었지. 뻔한 얘기야. 처음엔 아팠고~ 뭐 나중엔 내가 좋았더라는 그런 얘기.그런데, 그 오빠 새퀴가 다른 년 만나는 거 알게 되고 헤어졌었지.잘생긴 것들은 하여간. 암튼 그리고 난 남친이 없었어. 그냥 자위하고 그랬거든.다시 돌아와서, 학원다니고 있는데 그 오빠들이 날 보는 눈이 참 ㅋ알지? 그 눈빛을 알거든 나랑 사귀고 싶은데 서로 눈치들을 보더라고뭐 사귀는 건 아니더라도 나랑 자고 싶었는지 모르겠다.그 오빠들 세명이랑 친하게 지냈었는데, 학원 밖에서 만난적은 없었거든그런데 한 오빠가 같이 가서 놀자는 거야. 자기집 비었다고~어떻게 가겠냐? 여자애 혼자 남자들 있는 집에?놀고 싶은 마음에 친구랑 같이 갔었지. 같이 그 집에 가서 술 마시고 뭐 그랬어.술은 거의 마셔본 적 없어서, 빨리 취했지. 친구 년은 금방 골아 떨어지고그렇게 취해서 헤롱거리는데 또 술게임시키고 그랬거든.골벵이 된거지 뭐. 정신 못차리고 자고 있었는데, 누가 날 만지더군.알지. 왜 몰라. 경험도 있는데슬금슬금 허리부터 만지더니 청바지 위로 내 ㅂㅈ 만지다가 단추도 풀고~그냥 알았는데 그만히 있었어. 술 때문에 힘들고 귀찮기도 하고뭐 사실 항상 자위만 했었는데 아쉬웠거든. 이젠 뭐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오데~ 내 ㅂㅈ 털 만지작거리다가 슥~ 내려와서는축축해진 걸 만진 거지.
 '깨 있지? 한 번 만 좀 하자?'
미친놈이 그렇게 속삭이더라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러니까 이 놈이 내 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또 ㅂㅈ에 손가락을암튼 막 들어오더라고 내가 처녀가 아닌 건 알았겠지 뭐 고딩이라도내 청바지를 벗기려고 내 몸을 돌리는데, 그때 눈을 떴거든.헉! 바로 옆에 다른 오빠가 취해서 자고 있는 거야. 놀라서 벌떡 일어났는데 다른 오빠가 내 친구 만지작거리는 게 보였어. 어두웠지만 그게 보였고, 다른 오빠는 자고 있고, 이놈은 날 벗기려는 거야.내가 조용히 싫다고 고개를 흔들었는데. 이 미친놈이 내 입에 손가락을 가져다데고어디서 봤는지 미친 놈 ㅋㅋ암튼 그리고 다시 바지를 벗기려는데 내가 끙끙거리니까 내 친구 만지작거리던 오빠가이쪽을 보는 거 같더라고 어두워도 느낌ㅇ ㅣ 있잖아. 그래서 에라 가만히 있으니까 내 바지 휙~엉덩이도 들어줬지 뭐. 그리고 내 팬티도 벗기는거 도와주고~다른 애무도 없었어. 바로 들어오더라고.
 '헉!'
오랜만이라 아프더라고 나도 모르게 신음 내니까 천천히 움직이는데이야 진짜 오랜만에 그 기분 좋더라. 아프긴 한데 미치게 좋더라.중3이 그렇다니까 웃기지? 암튼 좋긴 좋았어. 결국 키스도 막 하고.나중엔 다른 오빠들 있다는 생각도 안하고 미쳐서 신음 내고~



 ㅋㅋ 반응봐서 다음 얘기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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