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남친과 아파트 옥상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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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8 조회 472회 댓글 0건본문
난 지금 20살이고, 남친은 18살인데 우리는 2년전에 한 네이버 카페에서 만남
그러다가 소원게임을 했는데 베스킨라빈스 31을 함 그런데 내가짐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걔가 소원을 말하지 못하고 겁나 우물쭈물대면서 고민하는거임 내가 궁금한거 진짜 못참아서 그냥 말해보라고,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나랑 하고싶다는거임ㅋㅋㅋㄱㅋㅋ 내가 겁나 당황해서 어..? 어..? 뭐라고 이러는데 얘가 엄청 능글맞음 누나랑 하고싶다고~ 왜? 안돼? 이러는데 멘붕오고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디서 하냐 우리 둘다 미성년자라서 텔도 못가는데.. 이러니까 겨울방학때 울집으로 오겠다는거임ㅋㅋㅋ 그래서 걔랑 첫ㅅㅅ를 겨울방학때.. 한건 아니고 나년이 그만 오빠들이랑 아파트 옥상에서 자주 했다는걸 말해버린거임.. 하그때 생각하면 내입을 꼬매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지금 이렇게 달달하게 있으니까ㅎㅎ..뭐 어쨌든 그래서 얘가 그러면 내일 학교끝나고 찾아오겠다는거임.. 난 어버버 거리다가 그렇게 끊고 잠
그리고 다음날.. 원래 야자해야 하는데, 동아리 한다고 말하고 야자 째고 집가서 샤워하고 겁나 긴장해섴ㅋㅋㅋㅋㅋ 얘가 울집쪽으로 오고 있다는거임.. 난 겁나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담요와 휴지를 챙기고 밖으로 나감..그렇게 만나서 어색어색하게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감옥상에서 담요 깔고 걔가 먼저 신발 벗고 앉음ㅋㅋ 난 막 긴장돼서 쭈뼛대면서 나도 앉았음얘가 나한테 붙더니 옷 속으로 손을 넣음 그런데 내가 노브라였음ㅎㅎ..그때가 한 11월쯤이었나? 그래서 난 후드티랑 청바지 입었었음아무튼 걔가 옷 속으로 내 ㄱㅅ을 막 만져대는데 내가 ㅅㅇ이 엄청 많이 남.. 절대 못 참고, 진짜 ㅅㅇ 안나는 여자들 보면 겁나 신기함걔가 ㄱㅅ으로 이렇게 소리가 나냐면서 막 만져대는데 겁나 부끄러웠음ㅋㅋ..걔 손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길래 내가 눕고, 걔는 내 다리 사이에 앉아서 청바지 벗김내가 물이 엄청 많고 정말 잘 느낌.. 걔가 내 ㅂㅈ에 손가락 넣고 막 빙글빙글 돌려대면서 물 엄청 많다고, 벌써 이렇게 느낀거냐면서 말하는데 겁나 흥분했던거같음ㅅㅇㅅㄹ랑 물소리 엄청나고, 민망하기도 해서 난 계속 걔한테 말을 걸었음그러다가 69를 함 걔가 눕고 내가 위에 올라가서 걔 물건 빨고 만지고, 걔는 내 클리 막 비비고, 빨고..그렇게 분위기가 엄청 고조됐음 한창 69하다가, 내려와서 내가 다시 누움그리고 다리 벌리고 콘돔을 살포시 끼우고 내 ㅂㅈ에 쑥 넣음그런데 걔가 넣고 얼마 있지 않아서 디게 당황스럽다는 표정으로 누나.. 나 쌌어.. 이러는거임ㅋㅋㅋㅋ그 말 듣고 그냥 웃음이 막 나옴ㅋㅋ 엄청 웃으면서 왜 벌써 쌌냐고 물어보니까 오랜만이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해서 그랬다는데ㅋㅋㅋㅋㅋ 그게 너무 웃기고 귀여운거임ㅋㅋㅋ빼고, 휴지로 콘돔 빼면서 닦는데 머리 쓰다듬으면서 아구, 그렇게 좋았어? 하면서 막 놀려댔음ㅋㅋ그런데 얘도 많이 쪽팔렸는지 웃지 말라고 하면서 내 ㅂㅈ에 손가락 넣고 막 쑤셔댐ㅠㅠ..그렇게 실컷 당하다가, 걔도 다시 흥분해서 분위기 잡고 콘돔 끼고 넣음다행히 두번째때는 30분이상 했던거같음그런데 무슨 16살짜리가 강약조절을 수준급으로 하는거임ㅎㅎ...나한테 좋아? 하고 물어보는데, 내가 그땐 많이 부끄러워서 몰라.. 하고 얼버무렸었음그런데 그때마다 세게 하면서 좋아? 안 좋아? 하고 물어보는데.. 그 모습이 뭐라고 섹시해 보였지..내가 원래 전남친들이랑ㅅㅅ할때나 원나잇 할때 몸에 힘을 겁나 주고 하는데, 얘랑은 진짜 편하게 했었음연하랑 하는게 처음이여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ㅋㅋ어쨌든 그렇게 ㅅㅅ를 즐겁게 하다가, 걔가 싸고 좀 더 서로 만지다가 나옴그리고 각자 집으로 잘 갔음ㅎㅎ
모두 즐거운 목요일 오후 보내길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