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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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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8 조회 6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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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딩이구요 ㅎㅎ 너무 안좋게 보지마시구... 좋게봐주셨으면해요 얼마전에 술마시고 그러다가 제가 좀 많이 취해버려서 선배들이 막 자기집에가서 자고가라 이런 장난치구 그러는데 제가 진짜 따라갈것같더래요 취하면 거절도 잘 못하기두하구... 그래서 친구들이 저 데려가서 비슷한동네인건아는데 집은 잘모르니깐... 근처 디비디방에서 술깰때까지 좀 쉬다가자고해서 갔는데 디비디방 가본게 그날 처음이에요 
갔는데 셋이서 들어가는방이.. 남자애 두명이랑 저랑 십분기다려야된대서 뒤에서 기다리는데 은근히 스킨쉽 계속 해오는거... 있죠. 제가 취해있으니까 기대게하면서 쪽~쪽~ 뽀뽀한다거나.. 모 무릎배고누으면 장난으로 ㄱㅅ을 막 만진다거나 그런거..? 술자리에서나있는 스킨쉽같은걸 거기서도 좀 이어졌고.. 그러다가 자리비었다고 말하러온 알바생이 놀라고 전 민망하고... 근데 당시엔 그냥 아 쪽팔려 그러긴한데 상황파악두 잘안되구 그렇게 방에들어가서 들어가자마자 전 바로 누워서 잠들어버렸어요. 근데 한명이 계속 자는데 키스하고... 스킨쉽하고 그러는데 제가 실수로 ㅅㅇ소리를 내고있었던거에요. 그러니깐... 남자애도 못참고 바로 덮쳐드는데 전 또 취해서 그럴때 ㅅㅇ소리 막 내버리고 그럴수록 더 흥분해서 남자애는... 그렇게 관계를 했는데 할땐 셋이서 들어왔다 이런생각도 없었고... 그냥 취해서 계속계속 스킨쉽하고 자극시키다가 하니까 정신없이 하다가.... 다 하고난다음에 안겨있는데 걔가 자기 화장실간다고... 옷입구 나가는데 옆에보니 다른애도 누워있는거.... 그래서 약간 놀랬는데 아무렇지않은척 일단 담요로 몸좀 가리구 있는데 걔가 아까 섹시해서 자기 죽는줄알았다고.. 그러면서 관계해오는데.. 거절할수가 없는거있죠.. 제가 다는 몰라도... 좋아하는여자애가 옷도안입고있고... ㅅㅇ소리..나 이런것도 다듣고 옆에있는상태에서 참을수없을거라는 생각은 아니까... 그렇게 관계를 거절못하고 하는데.. 화장실갔던애가 들어오고 옆에와서 관계하는데 저한테 또 입에 물게하고;; 전 그때쯤 에이 모르겠다 식으로 그냥 다해버렸고... 다그러고 옷입고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당당한척하고 처음아닌척 괜히 지고싶지않아서 얘기했고 그리고 시간이 다되서 나와서 집까지 데려다줘서 집에들어온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얼마안되서 둘다 카톡으로 고백해오고...? 아무래도 친구들이고 자주볼사이라서 그이상은 되고싶지않아서 고백은 거절했지만.... 자주볼사이니까... 지금은 또 편한친구로 지내긴한데 가끔씩 술자리에서 그때 얘기해오고하면 저도 다시 떠올라서 얼굴이 화끈거리기도하고 ^^; 마무리는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는데..... 아... 그래서 한번 써보고싶었어요. 좀... 두서도없구 그렇죠? 글같은거 아무나쓰는건 아닌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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