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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7 조회 3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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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랑  모텔에서  하룻밤 보내고 잠에서 깼는데 


고추가 발기 상태랑  모닝 ㅅㅅ나 할까 하고   
자고있는년 ㅂㅈ 살살  문지르다  좀 끈쩍해 진거 같아서 
좀더 흥분 시키려 입을 갔다 댔는데  
우웩... 고추가  금방 죽더라...    냄새가 아주그냥.. .

근데  새벽에 오줌싸고 뒷물도 안한 이 양심 없는년이  
남의 속도 모르고 깐에 세워 준다고 고추 주물러 주는데
형 입가에  그 찌릉한  냄새가  계속 있어서 발기가 더디더라.. 
그래도 이년이 기어이 고추 오랄까지 하며
세워줘서  ㅅㅅ하기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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