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꽃뱀 물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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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7 조회 311회 댓글 0건본문
때는 2009년 한창 꼬추 잘슬 대학 여름방학시절
복학 맞춰 제대하고 알바하면서 한량처럼 나이트나 댕기면서 놀고있었음
당시 누나들 상대로 타율도 괜찮고 해서 재밋었음ㅋㅋ
그중에 연산동 아라비안을 간적이 있는데 서민정 싱크로95퍼정도 되는 처자랑 부킹을 하게 됫는데
몸매는 더 쩔었던듯 좆나 이뻐서 포장마차에서 소주에
순대볶음 처먹다 둘다 술되서 대놓고 키스도 했던걸로 기억..
쨌든 글케 모텔 입성하고 떡 존나쳤음
나는 주제를 잘 아는놈이라 이쒸발련이 나한텐 과분하단걸
알고 뽕을뽑을 기세로다가 존나게 했음
아침에도 존나하고 20대초반 마이 아나콘다도 힘이 넘칠 시기...
그렇게 좆나 하고 번호교환후 헤어짐
집에가서 낮까지 퍼질러 자다가 연락해서 또보기로 함
둘다 점심을 걸러서 늦은시간 서면 봉추찜닭에서 밥먹고
영화나 보기로함ㅋㅋ
근데 얘가 얇은 원피스입어서 좆나 꼴리는거 더우니깐 극장말고 디비디방 가기로 합의하고 디비디방을 감
또 떡존나 침
영화끝날때 까지 떡치다 백화점을 갔음
백화점에서 이 쉬팔호로년이 이거 사달라 저거사달라
좆나 귀찬케 굴었음 한 두시간동안 그러길래 그냥 집에 보냄ㅋㅋㅋ
그날저녁에 무슨 자기동네 경찰서에서 전화오더라ㅋㅋ
강간으로 신고됫으니 출석하라고ㅋㅋㅋ
그날로 일하는거 그만두고 형사랑 화간을 입증하기위해
좆나 돌아댕김 찜닭집, 디비디방에서 목격자 진술좀 뜨려는데 쉬펄년들 협조 안해주고 씨씨티비도 업슴
결국 롯백 방재센터 씨씨티비에 팔짱끼고 댕기던 우리가 잘 찍혀있었음 강간당한후에 이렇게
다정하게 백화점을 다닐수 없다, 그시발년이 1000에 합의보자던 녹취록 등등으로
결국 무혐의(증거불충분)통보왔음
근데 울여동생이 우편물 보고 엄마한테 일러서 등짝스매싱에 여동생이 짐승같이 처다보던 눈빛...
그시발년은 검사가 무고때려서 벌금먹음ㅋㅋㅋ
탄원서? 그것좀 써달라고 쉬발련들 가족까지 동원해서 피해보상에 탄원서 써주는 댓가로
300받았는데도 벌금먹었더라ㅋㅋ
썅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