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가정부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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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6 조회 927회 댓글 0건본문
태국 가정부.. 그래 매반이라 부르는 그 가정부 썰이다.
전편에도 언급했지만 나는 재작년 토토사무실에서 일한적있다.
당시 근무시 원하면 개인콘도를 원할경우 방값에 50%지급
아니면 2층짜리 무반에서 같이생활하는거였는데 일단 처음 일하는거라 단합도 될겸 무반에서 생활하는걸 택했다.
방은 가정부 전용룸 포함 총5칸이고 꽤 넓고 깨끗하며 태국출신이 아닌 짧은한국어와 영어를 구사하는
23살 미얀마출신 가정부가 상주하며 청소 빨래 간단한 요리등을하며
우리들의 생활을 도왔고 한국에서 쓰레기 반지하원룸 고시원생활하던 나로선 솔직히 황송한 생활이었다.
빨래도 대충 던져놓으면 알아서 다 빨래해놓고 팬티까지 다림질해서 개어놓고
몇시에 깨어달라고 요구하면 와서 sir sir 거리면서 깨워주고
요리는 영 입맛에 안맞았지만 라면하난 기가막히게 끓이던 우리 매반...
사무실에서 막내였던나는 (당시 24살) 그녀와 나이또래도 비슷했고
하루종일 집안일해도 월 50밖에 못버는 그녀에게 약간의 연민도 가지곤했다.
그리고 형님들은 항상 밖으로 싸돌아다니는 유흥을 즐기던 스탈이고 나는 바깥으로 너무 나도는 유흥스탈이 아니라
단순 집에서 컴퓨터게임이나 즐겨하고 가끔 안마나 받는거에 만족하는 스탈이라
형님들이 전부 개인적인 약속 뭐 애인을 만난다던지 술마시러간다던지하면 결국 나와 매반 단둘이 남는경우도 종종있었고
심심했던 나는 그녀와 가끔 BIGC나 MACRO 마켓에 같이 장도보고 시장도 들려서 옷도사곤했다.
150바트짜리 옷하나 사줘도 엄청 기뻐하던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마치 친동생같은 기분도 느끼기도하고
밤늦게 잠도안자고 게임하고있으면 말안해도 알아서 커피끓여다 바치고 내방 청소를 더 열심히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잘해줘야겟다는 생각이 들곤했는데 남자의 욕정이란게 참...
태국에와서 생긴 근자감때문인진 몰라도 이때부터 시작된 나의 변태본능을 풀어보자면
첫 변태짓은 야동을 본후 뒷처리를 내 팬티에 가득싼후 정액이 마르기도전에 빨래를 부탁한다.
그녀는 보통 속옷류는 손빨래를 하곤했는데
100%나의 마르지않은 정액을 보게된다 아마 그녀가 느꼇을 감정은 무엇이었을까?
오후에만해도 친남매마냥 웃으며 같이 쇼핑도해주던 남자가 의도적으로 정액을 가득싼 팬티를 내놓는다면 ㅎㅎㅎ 배신감이 들까? 은근슬쩍 숙소내에 형님들도 그녀에게 종종 성희롱아닌 성희롱을 하곤했다
엉덩이에 손을 살작댄다던지 한국말로 음담패설을 한다던지 그녀는 일단 뭐 썩 이쁜편도 아니라서
형님들도 바깥에서 돈주고 사먹으면 사먹었지 집안내 가정부에겐 선을 넘진않았지만
나는 바깥유흥을 즐기지않기때문에 나의 욕정은 점점 비뚤어져 그녀에게 향하고 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정액가득한 팬티를 빨래를 부탁하면 그녀는 아무내색없이 평소처럼 손빨래후 건조 다림질까지하여
나에게 다시 가져다주곤했다.
그리고 나는 태연하게 고맙다고한다 평소처럼 아무일 아니란듯이 난 절대 그녀를 터치하지않는다 성희롱도 하지않는다
평소처럼 대한다. 난 오히려 그게 더 흥분되곤했다. 한번은 야시장에 들린적있는데 여성용 딜도,남자 싸구려 오나홀등이 있었다.
오나홀을 사서 자위후 정액을 가득싼후 책상에 방치한채 청소를 부탁하고 나는 거실로 나갔다.
오나홀 입구는 여자의 ㅂㅈ를 아주 그대로본뜬 적나라한 제품이다.
그녀는 고민을 했을것이다.
선택1. 그대로 버린다.
선택2. 깨끗히 청소하여 다시 책상에둔다 (비쌀지도 모르니깐 멋대로 판단해서 버리면 혼날수도있기에)
선택3. 나에게 이것의 처분을 묻는다
그녀의 선택은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