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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5 조회 5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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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때 소라넷(그때 당시 소라 가이드? 였나)에서 성소수자 게시판을 통해 생애 첫 번개를 하게됨

상대는 같은동네 살던 20대후반 형그 형 차에서 했던 오랄번개로 나의 아다를 똄한창 빨리던 형이 내 뒷머릴 누르면서 입에 싸도돼? 가 아닌 입에 쌀게로처음부터 입싸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졌다 입에 받고 휴지에 뱉음그리고 다시 안만남
두번쨰 번개가 첫 후장개통 였는데이번 상대도 20대 후반이었음 세이채팅으로 만남지하철역으로 날 픽업하러 왔었음차는 아직도 기억나네 검은색 다이너스티그리고 그 형 집(빌라)로 가서 아다뗌물 한잔 받아먹고 떨리고 긴장된 상태에서 뭣도 모르고 애널섹스함애널섹스전엔 적당한 이완이 필요하단걸 이때 알았다애무 잠깐하고 바로 그 형이 삽입했는데너무 아파서 낑낑대면서 못받는데도 억지로 삽입함후장에서 뭔가 탁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그 형이 박아대기 시작했다앞에 서양야동도 틀어놨었는데 난 전혀 흥분됐었음한참 박고 그형만 싼후 끝냄씻고 다시 날 지하철역까지 태워주고 바이바이함가면서 내가 처음해보는거라니까 아다먹었다고 좋아했었음이후로 집에서 혼자 손가락으로 애널자위 간간히함 혼자할땐 좋더라
세번쨰 번개는 30대후반? 40대 였던걸로 기억함 이떄부터 이반시티?로 만났던듯개퍽아저씨였는데 난 나이나 외모에 크게 신경을 안씀 어차피 번개니까 섹스만 하면됨아직 애널섹스의 두려움에 오랄만 함내가 아저씨 ㅈㅈ빨다가 너무 꼴려서 애널하고싶다는식으로 꼬실라했는데 걍 오랄만함모텔가서 서로 물고빨고하다가 잠들었다가 담날 자꾸 자기가 어디로 출장가는데 같이 가자고함 미친ㅅㄲ;내려달라하고 바로 차단
네번째는 30대듬직한체형에 훈훈한외모였음출장와서 모텔에서 잔다던데 그날 섹스함밤에 만나서 모텔갔는데 이땐 애널섹스까지함섹스매너도 좋았고 애무도 잘해줌 애널도 했는데 이때 첨으로 애널섹스로 느낌섹스끝나고 같이 껴안고 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내 머릴 밑으로 내리길래 뭐지? 했는데ㅈㅈ 풀발기상태된걸 내 얼굴에 들이댐속으로 아..빨아달라는거구나 하고 암말없이 오랄해주니까한참 오랄받다가 나 눕히고 애무하더니 내 다리사이에 앉아서 삽입하려고 자세잡음빨리 박아주길 기다리면서 다리 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콘돔 안끼고 해도돼?라고 물어봄내가 잠깐 망설이다가 안에다 싸지만 말라고하고 허락함이때 첫 노콘섹스자기전에 한번 받았던 탓인지 침만 발랐는데 너무 부드럽게 들어감껴안고 부드럽게 넣었다 뺏다하더니 점점 강하게 박기 시작함정상위로만 했었는데 진짜 오래 한 느낌이었음어꺠에 내다리 걸친채로 방안에 퍼억퍼억소리가 울릴정도로 박아대는데나도모르게 온몸에 힘들어가면서 소리지름한참 박다가 뺴서 내 배위에 사정하는데 진짜 몸이 땀범벅이고 숨이 엄청 가빴음휴지로 내 배 닦아주고 씻으러갔는데 난 뻗어있다가 잠듬그리고 다시 꺠우길래 봤더니 가야된다면서 못태워줘서 미안하다고 머리맡에 택시비 만원?주고 감난 오전에 깨서 멍하니 있다가 집에옴좀 좋았던 섹스중 하나
다섯번쨰는 가까운데사는 30대? 였는데 별 임팩트 없었음걍 카섹이었는데 웃긴게 몇년뒤에 또 만남근데 그사람은 날 기억 못했음다시 만났을땐 모텔에서 애널까지하고 헤어짐
여섯번쨰는 군대휴가나왔을때? 였음동네로 날 픽업하러온 40대였는데 중형차? 대형차? 꽤 좋은차를 타는 아저씨였음인상도 좋고 매너도 좋았음교외 외진곳의 산으로 난 도로 갓길쪽에 세우고 카섹스함뒷좌석에서 했었는데 애무를 너무 잘해줬었음그리고 손가락으로 내 애널을 이완시켜주는데부드럽게 찔러주는데 굵은손가락의 거친느낌이 너무 흥분됐었음손으로 해주는동안 나도모르게 몸이 꼬이고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신음 참느라 힘들었음이떄부터 중년페티쉬 생긴듯; 풍채좋은 40대에 굵은 팔다리 남자다운손 핏줄이 불거진 검붉은색의 좆, 이런게 너무 흥분됨;진짜 애널이완의 달인인듯 손가락 두갠가 세개까지 아무런통증없이 부드럽게 넣고 쑤셔주는데 미칠뻔함근데 한창 내가 흥분에 취해 있을때'콘돔이 트렁크에 있는데 어떡하지 ㅎㅎ?'< 진짜 딱 이렇게 능글맞게 웃으면서 말하면서손가락을 빙빙돌리면서 푹푹찌르는데 뭔가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숨을 허억하고 들이쉼내가 존나 거칠게 숨쉬면서 나도 몰라요 라고 했는데아저씨가 내 위에 몸 포개면서 손가락뺴고 바로 자지잡고 후장에 갖다댐노콘으로 안하려했는데 몸이 흥분하니까 빨리 박히고 싶어서 싫다고 말은 못하고싫다는듯이 으음~ 했더니 내 귀에다 기분좋게 해주겠다고 속삭이면서 자지 밀어넣음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젤도 많이 발려져있고 손가락으로 한참 쑤셔서 그런지꽤 사이즈가 있었는데도 무리없이 들어오는데너무 좋았음이제 박기시작하는데 진짜 내 후장부터 회음부를 지나 좆이랑 불알전체 그리고 아랫배까지 찌잉 하면서 뭔가 쫙 올라오길래놀라서 잠깐만이라고 하는 동시에 박히면서 싸버림나도 놀라고 아저씨는 놀라는 동시에 더 흥분하더니 빠르게 박더니 갑자기 멈추면서 움찔 움찔 거리는데안에다싸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에다싸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너무 좋았음이떄 처음 받싸하고 노콘안싸받음그리곤 휴지로 내 애널 닦아주면서 안에싸서 미안하다고하는데 괜찮아요 라고함집앞에 내려줘서 집에 들어가는데 안에 있던 정액 나와서 팬티에 정액지림집에가서 손가락으로 후장쑤시면서 자위 한번 더함좋았던걸로 손에꼽는섹스중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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