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나라 다니며 경험한 썰......(모든 썰에 인증 有) - Stor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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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1 조회 506회 댓글 0건본문
우선 많은 관심 가져준 썰게이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당 ~
요즘은 슬슬 일이 많아지고 있어 주말까지 출근해서 일을 하는 관계로 시간이 많지 않은 점 깊은 이해를 바라며
... 4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그리고........이번에는 지난번에 이야기 했던 바와 같이 지난번보다는 진 일보한 그리고 조금은 노골적인 ...
인증도 날려주마...
Epidose 4 - In China
4번째 이야기는 그렇다.....가장 많이 알려진 그 곳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 한다..
바로 중국... 출장 다녀온 횟수만 40여회.... 그리고 한 2년을 조금 못되게 남쪽에 있는 어느 도시에 살았었다.
그러니 당연 중국에서의 이야기도 많다.... ^^;
이번은 그중 그냥 평범한 이야기이니 이번에는 부담없이 읽어주기 바란다...
중국은 다들 알겠지만 안마 업소가 정말 많다. 건전한 안마부터 시작해서 야리꾸리한 안마 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불건전 안마까지..그야말로 다양한 안마의 천국이다.
장소는 중국 남부의 한 도시라고..까지만 알려주마.
여튼...그날도 나는 새로운 안마 장소를 개발하기 위하여 발품을 팔고 있었고 어느 못보던 곳에 정말
근사한 안마를 받을 수 있는 장소를 찾게 되었다. 큰 쇼핑몰 뒷편에 있던 건물이라 길을 다니면서는 보지
못했던 곳이었다. 여튼. 그 곳을 찾아 나는 그냥 무턱내고 들어가서 얼마인지를 묻고는 "이거죵" 을 이야기
하고는 2인실에 혼자 들어가 앉아 안마 하는 애를 기달리고 있었다.
딱 봐도....겁나시리 건전한 그런 안마실이었다..
중국에 살아본 썰게이들이라면 그게 무슨말인지 금방 이해 갈 것이다...
잠시 후 안마를 하는 여자아이가 물통을 들고 왔고 내 발을 담가주곤 나한테 "이거죵"이 맞냐고 물어보더라.
난 "그래" 라고 대답하곤 그애를 보았는데.... 올려다 보는 그애의 얼굴이 너무 귀여운 거다...
그리곤 바로 안마를 시작했다...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그애에 대한 호구조사에 들어갔다.
나이는 몇살이나 이름은 뭐냐..(명찰은 있지만..)...어느 지방에서 왔냐...왜 여기 대도시에 와서 살게되었냐..등등..
다들 알겠지만 이미 중국에 사는 게이 들에게는 마치 무슨 공식처럼 되어 있는 질문들을 쏟아대었다.
그리고 안마가 마무리 될때쯤...좀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양거종"을 외쳤고...그애와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애의 연락처를 받고 난후 그애에게 사전에 문자를 넣어보곤 만날 수있을때 예약을 하고 안마를 받았다.
그런식으로 가까워진 어느날 평소 처럼 소파의 손을 얹는 곳에 앉아 팔을 안마하고 있는 애에게 핸드폰의 한국
가수 동영상을 보여주었고 그 애가 고개를 숙이는 순간 그애의 볼에 입을 맞추었다.
살짝 놀라는 그애..근데 바로 그냥 웃어주더라..
그리곤 슬슬 아이의 엉덩이며 허벅지를 더듬어 대기 시작했다. 살짝 눈을 흘기면서 몸을 빼곤 자리를 옮겨서는
발을 안마하는 아이..역시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그게 시작이었다. 뭐 급할 필요 없었다. 어차피 밖에서 돈을 주고
부를 수 있는 여자는 많았고 그런 애들과 주말의 밤은 외롭지 않게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 굳이 급하게 서두를
이유는 없었다.
뭐 안마실이 방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워낙 환히 뚫려있는 창문이 있어 진한 스킨십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기도 했고....
그 후에도 계속 그 애를 불러 가끔 안마를 받곤 했는데....그러면서 조금씩 스킨십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었다.
난 그렇다..... 어차피 여자들은 돈을 주고 살수 있는 여자와 그렇지 않고 꼬셔서 할 수 있는 애들로 나누어
지기 마련있데...돈을 주고 산 애들은 내상을 워낙 많이 당해봐서..그럼에도 순간의 끓어오름은 그애들을
통하여 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급하게 서둘지 않고 기달렸다 이때다 싶을때 서로가 만족을 추구하자는 주의다.
여튼...여전히 출장이 많았던 나는 어느날 한국을 들렸다 오는 길에 라네즈 립스틱을 하나 사서 그 애를 불러
안마하는 도중에 그애 한테 출장 선물이라며 안겨주었고 그애는 그날 처음 입술을 나한테 허락했다.... :)
그리곤 며칠 있다 쉬는 날이라는 그애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가기로 약속했다.
며칠 후 밖에서 만난 우리는 같이 영화보고 밥도 먹으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그리곤 아주 젠틀하게 그애를
집에 들여보냈다.~
이후 그애는 "웨이신" 에 애정이 가득한 어투로 아침인사와 매 끼니때마다 나에 대한 안부를 묻게 되었다.
뭐 이쯤되면....^^: 슬슬 무르익음이 느껴진 나는 주말 저녁 늦게 그 애 에게 안마를 예약하곤 반바지를 입은채로
터덜터덜 그 곳에 도착했다. 너무도 방갑게 웃으며 들어오는 그아이....
나는 반갑게 그 애를 안아주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벼운 터치와 입맞춤등의 장난을 쳤다.
그때 갑자기 그애의 배 한쪽에서 아주 작게 꼬르륵 하는 소리가 들렸고 난 "저녁 먹었니?"라고 물어보자
"먹지 못했어.일이 많아서.."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시계를 보니 이 아이의 퇴근 시간 까지는 2시간 정도가
남아 있었다. 난 이야기 했다. " 매니져 불려줘.. 마이죵 하자. 같이 우리집에 가게. 내가 맛있는거 해줄께."
- 또 질문하는 썰게이 있을거다... 도대체 마이종은 뭐냐?? 누차 이야기 하지만 난 친절하진 않다.
누군가 질문하면 중국 전문 썰게이가 답변해 주라..
여튼 그애는 "정말?" 이라고 눈을 똥그랗게 뜨곤 물어봤고 난 그렇다며 그애를 데리곤 안마가 끝나고 바로
같이 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서서는 먹으려고 저장해 두었던 만두와 떡을 꺼내 떡만둣국을 끓여 주었고 그애는 정말 맛있게
먹어주더라... (사진 참조.. ^^;)
여튼 그리고 나서 그리곤 기다리던 의식을 위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기 시작했다. 친밀감은 극도로 높아진
상태 장난 처럼 시작한 간지럼 태우기로 스킨십을 시작했고 나는 그 애의 목을 끌어 안고 입술을 갖다 대었다.
그리곤 시작된 달콤한 입맞춤...살살 입술을 빨아대고 입술을 깨물어대며....그애를 슬슬 달구기 시작했다.
행복한 스섹의 시작은 역시 친밀감을 가진 새로운 상대와 하는 것 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한번 몸으로 느끼며
그애와 몸을 떨어 뜨리지 않고 서서히 그 애와 같이 방으로 이동하였다.
침대에 같이 걸터앉아 입술을 떼지 않고 그 애를 탐했고 서서히 그 애의 슴가를 주물거리기 시작했다.
조그마한 슴가...한손에 꼭 들어오는 그러한 슴가였지만 옅은 분홍 색깔의 ㄲㅈ는 나를 충분히 흥분시켰다.
바쁘게 움직이는 나의 손가락들... 조금씩 높아지는 그애의 숨소리를 느끼며...난 드디어....우리 남자들의 로망이자
최종 목적지인 그 곳으로 손을 뻗어갔다...
헉.....그런데...순간 난 움찔했다... 뭔가 까끌거리며 나의 손을 간지럽혀야 하는 그것이 나에 손에 닿지 않는 것이다.
순간의 당황스러움과 더불어....조금더 손을 아래로 내민 순간... 그아의 흥건히 젖은 그 곳이 나에 손에 닿아왔다.
이런.....아무런 저항도 없다..심지어 조금의 까끌거림도....이건......
그렇다.. ㅃㅂㅈ인 것이었다..
적거나 깍은애들은 여러번 만나보았지만 완전하게 깔끔한 ~~ 그리고 이렇게 부드러운 아이는 간만이어서
왠지 나도 모르게 더욱 흥분 되었던것 같다. 난 그 애의 바지를 벗기고 나의 입술을 그아의 그곳에 들이 밀었다.
깜짝 놀라는 그아이. 그아이는 다리를 조이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나는 살짝 그애를 올려다 보며
"니께 너무보고 싶어..."라는 멘트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날려주었다..
갑자기 웃으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는 순간 나는 어려움없이 그애의 그 곳에 입을 가져다 댈수 있었다.
달콤한...(사실은 무색/무취 이지만..)그 아이의 꿀물을 나의 혀로 쓸어담곤 서서히 그아이의 민감한 곳을 찾아대기
시작했다. 살짝살짝..그 아이의 민감한 곳을 건들어 대는 순간...유달리 높은 신음을 내는 곳을 찾아내곤......
집중적인 공략에 들어갔다.....
허리를 높게 흔들어 대기 시작하는 그 아이.... 텨져 나오려는 신음을 입으로 막으려 하는 듯 손을 입으로 가져다
대었다.. 난 그애의 한손을 잡곤 다른 한손으로 그애의 다리쪽을 잡고 계속 그 애의 그곳을 음미해 갔다.
잠시 후 그애는 나와 잡고 있는 한손에 힘을 주며 꽉쥐어 나를 이끌었고 나 그애의 이끌림으로 인하여
나의 몸을 밀착하며 올라 가 그 애와 눈을 마주봤다. 그리곤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서서히 한몸이 되기 시작했다.
이건...정말....몸속 깊숙이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뭔가 걸리는 것도 없이 부드러운 느낌...그리고...느껴지는 행복감..
평소보다 이건 정말 빨리 끝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약간 조절을 하고자 움직임을 멈춘 나.. 그러나 그 애는
갑자기 허리를 들었고 나에게 몸을 급격하게 밀착시켰다... 이런.....조절 실패다...........ㅠㅠ 얼른 그애의 몸에서 나의
분신을 빼내긴 했지만 그애의 몸속에 이미 상당히 많은 나의 어린 것들이 남겨져 있었다
손으로 나는 분신을 쥐었고 남은 액들을 받아 내려 하는 순간... 그 아이의 그 곳에서 나의 액이 조금씩 흘러
나왔고..너무도 적나라 하게 보이는 그 꿀렁거림과 나오는 액체의 Visual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순간...죽은 듯 알았던 나의 그것이 되살아 났고... 나는 분신들이 남아 있던 그 손 그대로 그애의 허벅지를 다시
잡아쥐고 바로 그애에게 돌진해 들어갔다. 깜짝 놀라는 그아이.. 그렇지만 거부를 하진 않았고... 우리는 다시
한번 즐거운 2차전을 치루었다.
그렇게 밤새어 장난치고 놀며 그애와 즐겁게 지냈고... 나는 너무 신기하다고 자꾸 놀리며..결국...피하려는 그애
에게 2장 정도의 므흣한 사진도 얻을 수 있었다.. 그 중 하나를 공유하마... ^^;
그렇게 다음날 오전시간까지 그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점을 같이 해먹고 그 애는 돌아 갔다.
그 후 몇번을 더 그렇게 그 애를 만났고 또...다른 애들 처럼~ 그렇게 연락을 끊었다~~
PS-1) 백마에 대한 이야기를 고파하는 썰게이들이 많았다..
내가 까놓고 이야기 한다.. 백마는 총 8번 만났다. 그중 5번은 직업여성 이었다.
그래서 그닥 짜릿한 이야기가 없다 .인증도 없다.. 내상 입은 이야기라도 궁금한가 ?
그럼 나중에 내상 시리즈도 한번 해주마.. ~ 이건 뭐 내상 시리즈만도 연재해도 된다.~~
여튼...그 중 한명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이야기 해준걸로 생각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 직업여성이 아닌 아이는 폴란드에서 만나 애였는데... 그 애 이야기는 나중에 해주마....
PS-2) 난 영어/중국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요건..중급)를 할줄안다. 그리고..요즘 베트남어는 열공 중이다...
이걸 물어본 썰게이가 있어 궁금증을 조금은 풀어 줄려고 부연했다......
PS-3) 조금은 현실적인 질문....넌 도대체 그럼 임신을 안시켰니? 성병은 ?
솔직히 답해 준다..나 미친놈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난 사실 수술했다.. 묶었다.. 그래서 ㅈㅆ에 대한 두려움
은 Zero 다. 두번째...성병... 나도 그건 졸라 무섭다. 그래서..믿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애들 빼곤 무조건
사먹는 경우 CD는 기본이다. 니들 썰게이들도 이건 지켜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한번의 아픔을 겪었다...C발...그것도... 싱가폴에서....
그 이후에는 진짜...난 일본년들은 안 믿기로 했다... 여튼....니들도 조심해라....
난 그럼 오늘도 예쁜 꽁까지 만나러 가마~ 즐거운 하루들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