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백인여자들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0 조회 492회 댓글 0건본문
형이 뉴질랜드를 12년도 연말에 가서, 13년도 4월초에 돌아왔다.
4개월 정도....호주랑 뉴질랜드 전체 돌아다니고 왔는데....
뉴질랜드 여자들.....젖이 크다. 이거 진짜다. 매우 크다.
거기다.....한국남자들을 좋아해.
내가, 그....뉴질랜드 어느 온천 옆에....화산섬 온천.....거기 관광지 옆에 뷔페에 들어갔는데....
어떤 뉴질랜드 백인 미소녀가.....여직원.
형을 보더니, "웨얼 알유 후롬?" 묻더라구.....
그래서 형이, "아임 코뤼안. 사우뜨 코뤼안."
이러니까....그 뉴질랜드 백인 미녀가....
"핫. 섹시. 핸섬." 뭐 기타등등....형한테 외모적인 칭찬을 해주더라구....이거 실화다. 진짜.
마음만 먹으면, 그...백인 여성분과.....잠자리를 가질수도 있었어....
하지만.....여행에 집중하기 위해서....성욕을 억눌렀지.....응.....
뉴질랜드 국가 자체가, 섬나라인건 다들 알지?
북섬 남섬....섬이 2개인데.....그 어떤 유적지가 있어.
거기 갔을때.....백인 여중생들이...발육이 뛰어난....매우 봉긋한.....
그 여자애들이.....형보고 사진을 같이 찍제....응.....그래서 형이, 같이 찍어줬지.
그리고, 사진도 찍어달라더라. 그래서 사진도 자기 여중생들 무리 찍어주고.....그랬는데.....
뭐, 형이 일단 첫째....잘생겼으니까. 잘생겼기 때문에.....이런 상황이 벌어지는거지.....
그리고, 일단....뉴질랜드엔 남자가 없다. 전부 나가서.
뉴질랜드는....남자가 거의 없어. 여자들만 있다.
뉴질랜드 이민 많이들 가라. 뉴질랜드 여자들....한국남자들 많이 사랑한다.
형이 그당시, 2012년도 겨울 연말에 출국했을때...
형 키가 177.3cm
몸무게는 그당시...70kg? 75kg?
헤어는, 전체 올펌에 적당한 길이. 그리고 앞머리 깠다.
니들도 까야돼. 앞머리 까라. 이마 덮으면 안된다. 게이로 본다.
그리고.....스타일은, 그 시절때.....4년전. 션 오프뤼. 션오프리 남자 모델.
그새끼를 벤치 마킹해서....캐주얼 룩 입고 나갔지.
근데....호주 들렸다가 뉴질랜드 갔는데....입국장. 공항. 거기서....
어떤 백인 여고생? 여중생? 근데 발육은 좋더라. 역시. 백인여자라서 그런가.
형을 뚫어지게 보더라구....2명이. 여자애들. 백인여자애들.
그러더니.....막 자기들끼리....엄청 형을 좋아하더라구.....올랜도 블룸 닮았다면서.....
미란다커 남편 알지? 전 남편? 올랜도 블룸? 형보고 닮았다더라....진짜.....리얼이다.
그러면서....형 뒤에서 서더라구.
그 입국 심사할때. 그래서 내가 비켜줬지. 먼저 가라고.
그러니까...."땡큐!" 이러면서 존나 좋아하더라. 진짜. 좋아죽더라.
형은 뭐, 스마일로 답했지. "웰컴."
이마 꼭 까고 나가라. 이마를 까야된다. 앞머리 덮지마라. 호모로 본다.
앞머리 덮고 다니면. 진짜야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