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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여친,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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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0 조회 3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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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가끔 야한 거 땡길 때 토렌트킹 들어온다.
근데 지금 생각해봐도 그 때 내가 경험한 게 최고지 않을까 함..
내 와꾸는 중상치다. 그냥 길에서 보이는 착하게 생긴 형 느낌.성격은 좀 찌질했었는데, 여자맛 한 번 보고 성격 많이 변했다.암튼 내 소개는 각설하고
때는 3년전? 내가 28살 때, 열 살 어린 여친을 사겼었다 ㅋ외모는 상타! 가슴은 음 빈약했지만, 어리어리한 게 다 좋은거지..되게 착했다. 집이 좀 힘들어서 그랬지..
스키 한 번도 못타봤대서, 내 친구 하나 솔로였는데 걔 꼬셔서 같이 갔다.늬들이 원하는 쓰리썸이나 그런 건 없었는데.스키 잘 타고 난 후에 주변 콘도에서 술 좀 마시고 친구는 바로 잤고,나도 자려고 누웠다.
근데 여친이가 내 옆에서 꼼찔거리고 자는데,야한 기분이 드는거.. ㅋㅋ 바로 썸씽을 실행에 옮겼다.친구 잘 자고 코 골고 있고! ㄱㅅ부터 말랑말랑 주물렀다한 오분 주물렀나? 애가 깨서 손을 잡더라고.무시하고 귓속말로 '흥분되지?' 하니까 내 건너편에서 자는 친구 흘깃 쳐다보더니 고개만 끄덕이드라그때부터 수위는 개대담해져서 ㅈㄲㅈ 살살 비틀어주고, 나머지 한 손으로 속옷 위로 ㅂㅈ 둔덕 만져줬다애가 흠칫거리면서 신음소리를 안들키려고 흡! 흐응! 이러는데 와 ㅋㅋ 미치겠더라.
암튼 많이 젖었는데 이제 그만 놀려야겠다 싶어서 잘려고 손 빼고 가만히 누워있었더니, 여친이가 갑자기 내 똘똘이를 만지더라.그람서 내 ㄲㅈ도 살살 핥아대는거야!!
'어허 그만하고 자야징' 이랬더니 셀쭉 토라진 표정으로 '오빠가 먼저 건드렸자나..' 하고 돌아서더라.. 아 심장폭행..
그래서 '지금 하자고?' 했더니 응! 이러대 ㅡㅡㅋ 개난감이었다.친구는 자고 있는 거 같긴 한데 뭔가 들키면 잦될 거 같고..참고로 친구놈은 내가 걔랑 안한 줄 알았다.
암튼.. 어케 하지하다가 여친이 보고 잠옷 하의만 내려서 오빠 위로 올라오라고 했더니 손짓발짓이었는데 ㅋㅋ 어케 알아들은건지 스윽 올라왔다.친구는 내 옆 30센티미터 떨어져서 자고 있고..내 여친은 ㅂㅈ 보이면서 하의만 절반 걸치고(무릎쪽까지 벗은)그러고 내 ㅈㅈ 넣으려고 문질문질하는데.. 완전 젖어서 ㄷㄷ.. 쑥 들어가드라..!! 대박..내가 역대급으로 흥분한 날이었다 그 날.걔는 신음소리 막을라고 흡흡 거리고 있고, ㅂㅈ는.. 와.. 그렇게 젖어서 흡착거리는 게 뿅 가드라.. 그러고 있다가 갑자기 옆에 친구가 코고는게 딱 멈춰!! 우리도 딱 멈추고 친구놈 봤다.
좀있다 다시 코골고 자더라 ㅡㅡ 개식겁..그런데 아놔.. 나 그 때 사정감 오졌는데 멈췄으니 어땠겠냐..그대로 안에 쫙 싸버렸는데.. 그 때 여친이 나를 깜짝 놀란 표정으로 보면서 부르르 떨더라.
기왕 싼 거 한 번 더 하자 하고 또 옆에서 신음소리 참아가면서 졸라 질펀하게 싸고 여친도 완전 흥분해서 겁나 싸고..가끔 그 때 상상하면 완전 야한 경험이다 싶더라
배란기였는데 임신은 안됐더라. ㅡㅡㅋ두달 후에 생리 터진 거 보고 완전 안심하긴 했는데.. 몇달 후면 결혼한다 ㅋ 내랑 이 애기여친이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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