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좋아하는 여중생 과외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엑소 좋아하는 여중생 과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7 조회 442회 댓글 0건

본문

나 26 과외학생 16 열살차이다
작년초부터 했고 거의 2년가까이 함
처음에 만났을때 애가 생긴것도 참하고 얌전하게 생겼고
숙제도 잘해오고 말도 잘듣길래 이뻐해줬다. 
그니까 내가 잘챙겨줬음. 
어머니도 얘가 어렸을때부터 나이많은 군대가있는 오빠
갖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잘됐다고 오빠처럼 대해달라고 하셨고 그렇게 했다
근데 얘가 좀 친해지더만 점점 본성이 나오는지
나한테 너무 막대하더라. 가끔말 놓는거하며 내앞에서
갑자기 욕을 한다던지, 엑소 좋아하는데 엑소사진이랑
나를 번갈아 보면서 한숨쉰다던지...
나름 여자친구도 있고 키 181에 내가볼땐 ㅍㅌㅊ고 나좋다던 여자애들도 있었음. 물론 ㅎㅌㅊ였지만... 
연예인이랑 외모비교를 당하니 존나 치욕적이면서 나도 외모비하 하고싶더라. 
근데 한참 외모에 민감할 나이라 참았다
또 언제는 남자는 180이상부터 남자로 보인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지 키는 151...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난 돈의노예이기때문에 참음
아무튼 그렇게 일년넘게 지내다가 최근에 내가 뭔 말만하면 삐지고 점점 더 버릇없게 굴길래 날잡고 크게 화를냈다. 
물론 전화로. 내가 웃고 그냥 넘어가주니까 만만하냐고....
이때부터 나랑 말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도 다씹고 과외하러가면 온갖삐진티는 다낸다... 
넘 괴롭다 그만둘까 생각중인데 돈이 너무 아쉽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