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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6 조회 5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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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에서 빈둥거리며 토요일을 보내는데


만나서 술먹자는 전화한통도없고..
밀려오는 지루함을 견디지못하고 혼술이라도 할까싶어..
주말이기에 기분이라도 낼겸. 샤워까지 끝마친뒤.
몸에 향수를 서너번 칙.. 칙.. 꽃단장을 하고 집앞 
편의점으로 나선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담배하나를
입에문뒤 경치도 구경할겸 하늘을 바라보며 희뿌연 담배연기를 내뱉는다. 
그때 옆집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자주 마주치던 그녀가 나온다.
그녀역시 담배를 한대 꼬나물고 한숨을 푹푹 쉰다.
간단한 눈인사만 나눈뒤 술을사러 편의점으로 향하는찰나.
그녀가 나에게 말을걸어왔다.. 평소같았으면
이번주 쓰레기차는 언제와요? 같은 별 시덥잖은 질문이었겠지만. 
이번엔 달랐다. 
여자 : "어디 가시나봐요?^^"
눈웃음을 지으며 내게 말을 날렸다.
나 : "근처 편의점 가는데요.."
여자 : "아.. 어디 놀러가시는줄 알았어요 ㅎ"
나 : "오늘 술약속도 없고 외로워서 혼자 술이나 먹게요 ㅎ"
그녀는 나에게 술은 혼자먹는게 아니라며 핀잔을 두었다
어느새 앉은자리에서 나는 그녀와 줄담배를하면서
술을 사러 가야한다는것도 잊은채 히히덕거리고 있었다.
얘기를 이어나가던중.. 나에게 비수를 꽃는 그녀의 한마디
여자 : "그럼 오늘 약속없으면 같이먹어요 ㅋㅋ"
정말 당황스러웟지만 이내 ㅈㅈ가 서버렸고
뇌에서는 당황하면안돼 라는 메세지를 보내기시작했다.
나는 거기서 능청스럽게 요근처 잘하는 횟집있는데 가자.
라고 그녀를 리드했다. 그렇게 횟집에서 이런저런얘기.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내 ㅈㅈ는 계속 화가나있었다. 
짧은 바지에 그녀의 구릿빛 피부.
그리고 그녀의 상의 사이로 보이는 쇄골과 겨드랑이.
그리고 은은히 풍겨오는 그녀의 입냄새.. 채취.
이 모든것 그 공간에서 나를 미치게했다.
그녀는 혼자살고있었기에.. 술자리를 마친후
편의점에서 간단한 안주와 맥주몇캔을사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녀는 땀을 많이흘린터라
나에게 씻겟다고 했다.. 
"같이 씻어요" 라는 말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이성은 살아있엇기에 머릿속으로 컴다운 컴다운..
진정하자.. 그녀가 씻으러간사이 발소리를 최대한 줄이고
그녀의 집에 있는 서랍이란 서랍은 다 열어봣다..
속옷.. 그녀의 생리대 등등.. 보면서 정말 참을수가없엇다
그녀가 씻고나오자마자 나는 그녀를 응시하며
오늘은 반드시 니년을 따먹겟노라 다짐햇다.
무한도전 재방송을 시청하며 쇼파에 앉아서 맥주..
무한도전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었다.
그녀에게 다가가 가볍게 뽀뽀를 한뒤.
아무 저항도 없는 그녀를 보며 이미 나는 나이쓰를 외치고 잇엇다. 
바로 그녀의 팬티를 내려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질로 삽입.. 찌걱찌걱..
"물 엄청 많으시네.."
부끄러운지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몸을 내게 맡겻다.
쇼파위에서 정상위로 한번.. 마룻바닥에 내려와서
여상위로 한번.. 그녀를 들고 침실로 향한뒤
후배위로 마무리.. 그렇게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그녀와의 첫 섹스는 마무리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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