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유부녀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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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6 조회 803회 댓글 0건본문
금요일에 점심시간 좀 지나고 동네 작은 카페앞에서
그 유부를 만났어
"안녕 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들어가자"
"네"
그렇게 카페에 들어가서 메뉴주문 다하구
앉아서 떠들었어 ㅋㅋㅋㅋ
처음에는 어디대냐 전공이뭐냐 이런거?
그리고 대충 떠들다 슬슬이야기거리 바닥 날 때
내가
"누나 왜 그어플 깔았어?ㅋㅋㅋ"
했어
유부가 하는말이
"뭐 너랑 비슷해 ㅋㅋㅋㅋ"
이러더라 ㅋㅋㅋㅋ 진짜 개꼴렸다
동네섹파찾는 내 목표랑 같다니 ㅋㅋㅋ
얼른 이 유부 집에 쳐들어가고싶은거야
그래서 내가
"배고프다 마트가서 스파게티 사서 먹고싶다"
라고 떡밥 던졌지 ㅋㅋ
그랬더니 묻더라
"우리집에서?" 이러길래
당연히 응 이라고 했고 같이 마트가서 스파게티 2봉지 사서 유부 집에갔어 ㅋㅋ
진짜 유부 완전쿨녀지?
친해서그런것도있지만 원래 약간 쿨하고 발정난거 같아...
유부가 스파게티 만들어 줄때
유부 각선미 지렸다 진짜
내가그래서
"와.. 누나 뒷모습 이쁘다.." 막 이랬는데
코웃음치더라 ㅋㅋㅋ 새침하기까지 ㅋㅋㅋ
스파게티먹고 거의 3시 됬나
슬슬 4시까지 유치원가봐야된다네
유치원 바로 집앞이래서 내가 천천히 준비해서 같이 나가자고 했어
머릿속으로는 아 ㅅㅂ 어케 먹지 먹을수있을삘인데 이 ㅈㄹ했고
내 ㅈㅈ도 계속 ㅂㄱ상태였고
근데 진짜 너넨 모를꺼야
애매한 상황을.... 완전대낮이고
술도안먹고 멀쩡한 정신상태... 덮치기 진짜 애매한...분위기
그렇게 멍 때릴동안 유부 설거지하고 안방 들어가서 화장고치고 그러더라
이때다 싶어서
나도 같이 안방 들어가서 침대 좋다~ 이 ㅈㄹ하면서 누웠어 ㅋㅋㅋ
"누나 여기서 맨날자는거야? 진짜 좋다"
근데 유부녀가 "내려와!" 이러더라
뻘쭘하게 ㅋㅋㅋ ㅅㅂ
내가 안내려오고 버티니깐 막 내팔 잡아땡기면서
내려와 장난치더라 ㅋㅋㅋ
이때 놓치지않고 나도 유부 잡아땡겨서 같이 침대에 엉켜서 누웠어 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얼굴 진짜 가까워졌고
약간정적있었는데 첨에 입맞춤하다가 서로 안고 ㅍㅍ키스했다
그 유부 윗도리 가볍게 벗기고 브라속 ㄱㅅ 핥으면서 애무해줬어
ㅍㅍ키스는 유지하고 ㅋㅋ 아랫도리 벗기고 팬티도 순식간에 벗기고 얼른 넣을려했어
나 원래 팬티 ㅂㅈ라인 빨거든 ㅋㅋㅋ
근데 4시까지 애 핑계 할까봐 얼른 넣을려했지
팬티벗기고 약간 비비고있었는데
"시간없어 시간 맞춰가야돼" 이러더라
ㅠㅠ진짜 ㅂㅈ ㅈㅈ애무도 못하고 못당해보고 바로넣엇어
그렇게 ㅍㅍㅅㅅ 하고 마무리는 배에다가 했어
안에다가 하지말라고해서
입싸ㅍㅌㅅ인데 나가야된다고 하지말래 ㅠ
암튼 이렇게 1시간? 거의 40분 ㅍㅍㅅㅅ하고
같이 나가서 헤어졌다
그후에 계속 톡주고 받는중인데
연휴라 가족 다 집에있다고
답장도 느려 ㅠㅠ
연휴 끝나고 바로 또 볼건데
그때 몰래 브라찍어올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