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아줌마와의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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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5 조회 1,480회 댓글 0건본문
나름 성적이 좋아 고등학교때 대도시로 전학을 갔습니다.
다행히 기숙학교에 합격을 해서 학기중에는 괜찮았지만...
방학때가 문제였습니다.
고2때까지는 방학땐 고향에 가서 가족들과 지내며 공부했는데
고3때는 학력고사를 앞두고 최종 정리를 위해서 단과학원을 다녀야 했기에
어쩔수 없이 하숙을 하게되었습니다.
학교근처에 알아보니 전문적인 하숙집은 아니고..
방하나 남아서 하숙생 구한다는 곳이 있어 어머니가 가보시곤 계약을 했드랬죠
하숙집 아주머니는 40대초 였는데... 아들은 서울에 있는 대학교 학생이었으나 군대간 상황이었고
딸은 상고나와 서울에서 취직해서 독립한 상태였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외항선원으로 한번 배타고 나가면 1~2년뒤에 2~3개월 휴가를 받는게 전부 였습니다.
혼자 적적하니 하숙생을 구했는데 대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니 안심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아주머니는 40대 초반임에도 몸매가 탄탄했습니다. 가슴도 크고 골반도 있는.. 육덕진 아줌마였죠
인상도 선하고. 하지만 뭔가 색기가 느껴지는 야릇한 분위기였습니다.
전 여름방학동안 학원다니며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역시 10대라그런지 집에서 편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줌마를 보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욕실에서 혼자 자위를 했었죠
그런데 욕실에서 자위하던걸 그 아주머니가 문틈으로 본 모양이었습니다.
평일날 단과학원을 다녀와서 찬물로 샤워를 하고 반바지에 런닝으로 밥상을 펼쳐놓고 공부를 하는데
늘 입던 편한 긴 원피스차림으로 아주머니가 '학생 수박먹어' 하시며 쟁반에 수박을 들고 오시더군요
그러면서 쟁반을 제 상위에 허리구부려 올려놓는데..
이런 노브라 였습니다.
아주머니는 가슴이 B컵정도였는데.. 쳐진 원피스 사이로 하얀 유방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사춘기 이후 첨으로 낯선여자의 유방. 젖꼭지를 본 것이죠
내 ㅈㅈ는 풀발기가 되었고 아주머니는 젖가슴 훔쳐보던 제 모습을 알아챈거 같았습니다.
옆에 앉아서 같이 수박을 먹는데 풀발기된 ㅈㅈ를 감출수가 없더군요
아주머니가 눈치 채시곤
"여자친구 없어?"
"없어요" 했더니..
"여자랑 연애해본 경험은?"
이건 ㅅㅅ경험을 물어본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았죠
없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웃으시며... 내 ㅈㅈ를 가리키며 얘 왜이러니 하시는데..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저보고 귀엽다며 목욕탕에서 혼자하는거 봤다고 내가 가르쳐줄까 하는데...
아 진짜 그 말한마디에 내 똘똘이는 터질듯하고..
이윽고 손을 제 바지속으로 집어넣어서 제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역시 아줌마의 손길이란..
귀두 만져주는 그 느낌에 해보지도 못하고 싸버렸네요...
그랬더니 웃으시며 첨이 맞구나 하더니.. 당황하지 말라고..
제바지와 팬티를 벗기시곤 욕실에서 수건으로 가져와서 닦아 주시더군요..
그러더니 아니다 씻겨줄게 하시며 절 욕실로 데려갔습니다. 제 윗옷도 벗기더니..
본인 원피스도 벗으시더군요.. 눈앞에 팬티만 입은 아줌마의 몸매 정말 아찔했습니다.
B컵의 풍만한 유방과.. 적당히 나온 뱃살 그리고 약간 들어간듯한 허리에
탱탱한 엉덩이 팬티는 안 벗더군요 제 똘똘이를 비누로 씻어주는데... 십대라 그런지..
다시 풀발기가 되었습니다. 아주머니가 역시 어려서 다른가보네..
그러더니 제걸 행군다음 입으로 빨아주네요..
저보고 아주머니 침실에 가있으라고 곧 나간다고 전 물기를 닦고 아주머니 방에서 뻘줌히 기다렸죠
5분뒤에 아주머니가 씻고 알몸을 수건으로 둘러 가린 모습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보고 절대 비밀이라고 하면서.. 공부 열심히 해야돼 이러더니 제 입술에 키스하더니 혀를 집어 넣습니다.
키스도 해본적 없던터라.. 아 정말.. 황홀하더군요 저도 아주머니의 혀를 빨면서 핧았죠
이윽고 절 눕히고 내 젖꼭지 배꼽 그리고 똘똘이를 정말 맛있게 먹더니...
여성 상위로 올라가서는 제 걸 아주머니 그곳에다 삽입시켰습니다.
허리를 돌리며 아주머니가 신음소리를 허억 허억 내시면 격렬하게 움직이더니 이내 올가즘을 느낀듯 부르르 떨더군요
옆으로 눕더니 절 아주머니 위로 올라가게 한다음..
한손으로 제 똘똘이를 아주머니의 입구에 맞춰서 넣으라고 했습니다.
전 본능적으로 삽입하고 피스톤운동을 격렬히 했습니다. 테크닉은 개뿔..
그냥 박고 또 박았습니다. 입으로는 아주머니의 풍만한 유방을 입에 가득물고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그당시엔 에어컨이 없어서..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격렬히 박았죠
허어억 허어억 여보 여보 하면서.. 아주머니 정말 자지러지더군요
한번 싸고 나서 그런지 두번째는 제법 오래간듯 합니다.. 저도 이윽고 신호가 왔고..
"아줌마 나 쌀거 같에요.."
했더니
"괜찮아 싸..."
아주머니가 두다리로 제 허리를 감더군요
싸는 순간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아주머니도 같이 느끼는듯..아.. 허억 아. 조아 하면서
제 좃을 아주머니 ㅂㅈ 깊숙이 넣고 울컥 쌌죠
두번째라 양은 많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둘이 껴안고 한참을 있었네요 둘다 땀으로 뒤범벅 되어있었고..
전 가쁜 숨을 몰아쉬었죠..
아주머니가 "학생 고생했어.." 이러더니 욕실로 데리고 가서 절 구석구석 씻겨줬습니다.
그날 저녁은 아주머니가 불고기를 해줬고...(그 당시에 불고기는 비쌌죠)
밤에 아주머니 방에서 같이 잤네요... 물론 한번더... 뜨거운 밤을 보냈구요
개학해서 기숙사 들어갈때 까지 열심히 했습니다.
물론 덕분에 현자타임이 오래지속되서 성적이 많이 올랐네요
그해 대학 갈때까지 한달에 한번 주말에 아주머니 댁에서 저녁 맛나게 먹고 열정적으로 ㅅㅅ했습니다.
덕분에 학력고사 성적도 잘 나왔고
전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래서인지 전 아줌마 페티쉬가 있습니다.
아직도 40대가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