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 나이트 누나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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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5 조회 469회 댓글 0건본문
서른 되기 직전.. 그러니깐 29살.. 2008년 겨울이엿다.
당시 나는 아는 동생들하고 같이 노래방 운영하고잇엇고
장사도 잘 될때라 주 1~2회를 나이트가서 룸잡고
틈만나면 미아리가서 사먹구 그랫다
그날이 월요일..
기억하는 이유는 내가 월요일만 가게를 안나갓음
하도 외롭고 심심해서 저녁8시쯤 구좌한테 문자날림
물 좋냐고. 이새끼가 나이 존나만은 형이엿는데
아직 출근안해서 10시쯤에 출근하면 알려주겠다함.
아니나 다를까 10시가 되자마자 동생 오늘 물좋다구..
벌써부터 골뱅이 보인다고 오늘 뛰라카데..
뭔생각이엇는진 모르겠는데 바로 혼자 나이트 직행..
구좌만나서 룸으로! 당당히 외쳣는데.. 너 혼자냐고 묻지도 않더라..
그렇게 룸잡고 시간좀 흐르니깐 미시들 입장하기 시작.
들어오자마자 혼자인거보고 일행은요??,왜혼자야..
내가 방해하는건 아닌지 몰라.. 등등 이런말 주고받으면서
번호 네다섯개쯤 받아놓고 그중 가장 괜찬은년한태 전화후
포장마차에서 잔치국수에 소주좀 기울이다가
근처 골목 여관들어가서 그날 폭풍쎜스햇음
이 누나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그이후로도
달에 서너번씩은 만나면서 섹스 존나게햇는데
연락두절 되기전까지도 서로 이름조차 모르고지냄...ㅋ
맨날 만날때마다 나는 누나라햇고 그누나는 나보고
동생~ 이러케 콧소리를 내면서 불러줫엇다
섹스할때 물많고 엉덩이에 엄지손가락만한 흉터있는누나.
오늘따라 생각나서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