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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녀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떡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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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1 조회 8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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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입을 빼다가 입술을 나한테 맡기더라고


더 용기를 내어 가슴으로 손이갔고....(헐 뽕인줄알았는데 뽕이 아니더라  꽉찬 a컵 정도)


거부를 안하길래 손은 점점더 아래로 내려갔어


그때 여자가 내 손등을 딱 치더라  그때 아 실수했구나 생각을 하려는데


먼저 씻자고 하는거야   


이게 왠 횡재냐 하고 난 속으로 웃었지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첫 관계를 가졌는데  이여자.... 스킬이 남다른거야!!!!


뭐라할까 내가 전에 접해보지 못한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스킬이 시전되는데  이여자 좀 놀았구나 생각이 들더라 


아무튼  그게 뭔 상관이야   조선시대도 아니고  


관계후 같이 침대에 누워 tv를 보다 손이 또 가슴으로갔고 그여자 ㅂㅈ 한테로 갔는데   방금 섹을 했는데


ㅂㅈ가 또 졎어 있는거야   내 ㅈㅈ는 또 발기되어 섹을 하게되었고


4시간이라는 대실 시간중 30분 정도 잠든시간과 씻는시간을 빼고  4번의 섹을 하게되었고 


시간이 다되어 모텔을나와 집으로 향했어  근데  모텔에서 쉬짐도 못했고  섹을 4번이나 한 상태여서


난 또  졸을 움전을하다가  갓길에 차를 새우고 잠을 잤는데


그 여자가 다시 내 자지를 만지더라 ㅋ~~  


이때 또 섹을 하게 되었고 나의 첫 카섹이 되었어 ㅋㅋㅋ


새벽 1시 정도에 그 여자를 집에 데려다 줬고 난 집에 간다고 말하고 그여자 집앞 주차장에서 잠이 들었어


40분 정도가 지나서 그여자가 샤워후에 잘들어갔냐는 전화가 왔고 난 너무 피곤해서 주차장에서 잔다고햇지


그 여자 잠깐 전화를 끊더니만  다시 전화가 온거야


차에서 자지 말고 자기 집에 와서 편하게 자라는거야  동생 방에서 자라는거야  엄마한테 허락 받았다고

(그여자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하셨고  언니와 남동생이 있는데  언니는 일본에 있고 남동생은 경찰인데 당직)


근데  도저히 그건 아니다 싶어서  찜질방에 가서 잔다고햇어


난 찜질방에 갔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 여자한테 전화를 했는데  집 근처에 있으면 자기집으로 오라는거야


여자 어머니가 아침상 차려놨다고


뭐 이정도는 되겠다 싶어서  그여자 집으로가서  그여자 어머니께 인사를 드렸고 아침을 먹었지


어머니께서 나를 마음에 들어 하시더라고 ㅋㅋㅋ 


밥먹는 중간에 남동생이 집에 옷 갈아 입으러 들어왔다 다시 나갔고


그여자 어머니는 맛사지 예약있다고 나가시더라(주선자가  마사지샵 원장임 ㅋㅋㅋ 내 엄마도 그 맛사지샵 단골 ㅋㅋㅋ)


아마도 나에 대해서 애기하러 가시는듯 하더라


우린 그 사이에 또 거실 쇼파에서 섹을 즐겼고 즐기고 있는 중간에.....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들린거야


나와 그녀는 하던걸 멈추고 옷을 입었어  난 팬티는 쇼파 아래로 숨겨뒀고 여자는대충 벗은옷만 추려 여자 방으로 들어갔고


아무일이 없었던양 난 거실에서 tv를 보는척을 햇어 근데 여자 팬티와 브라가 어항옆에 있는거야 !!!!!!


남동생은 방으로 들어갔고 난 그걸 얼렁 숨겻고   여자가 원피스로 갈아입고 나왔어


조금 지나 남동생이 다시 나가는데  나가면서 살짝 웃더라 ㅋ~~  이놈이 알아챘는지 모르겟지만 그건 그놈만 아는 사실이고 


난 바지에서 ㅈㅈ만 끄네 놓고 여자는 원피스를 위로 하고 섹을 즐겼어


이 여자랑 처음 해본 섹이 좀 많어 ㅋㅋㅋ



이후로 계획 했던 일정은 모두 캔슬 시키고  우린 색만 즐기다 그녀가 일본으로 갔고


난 얼마후 아프리카로 갔어



우린 멀리 떨어저  이메일과 전화로 서로의 근황을 확인했고  그 여잔 가끔  노출한 사진과 동영상을 나한테 보내줬지 ㅋㅋㅋ


화상캠으로 캠색을 하고 싶었는데  그여잔 자위는 싫다며  시간되면 일본으로 오라는거야



그때부터 머리를 굴려  일본갈 계획을 세웠고 10월에 일본갈 계획을 세웠어


10월달이 되었고 한국에 도착후 바로 일본으로 갓지 


헐 근데  이 여자 생각보다 잘 사는거야  


또 이여자는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며  비지니스 동시통역으로 이여자 역시 돈을 잘벌어  뭐 이건 중요한게 아니니


내가 일본에가니 이 여자는 학교 수업과 통역일을 잠깐 멈추고 일본 놀러다녔어


그 야동에서만 보던 온천에 가서도 해보고   남녀 혼탕 온천도 가봤지(근데 남녀 혼탕은 솔직히 별로 ㅋㅋ)


일본 모텔도 가봤어


근데 이 모텔이 한국과는 엄청 차이가 나더라  거의 대부분이 무인텔이야


한국엔 2-3년 전부터 무인텔이 생겼지??? 


가격도 엄청 저렴해 한국돈 10만원이면  엄청큰방에 엄청큰 화장실,야외테라스 야외욕조,야외샤워장이 있는 방이더라 


화장실에는 야동에서나보던 그 은색 튜브도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만한 방이야 


일본 모텔의 공통점이 뭔줄알어??  각 방에  섹 용품 자판기가 있다는거야


그리고 몇몇 모텔에는 자판기도 잇지만  모텔에 바이블레이터도 구비가 되어있어  


한번 써보고 싶었지만  제대로 씻지도 안을것 같아서  그건 사용안했고


자판기에서  조그만한 바이블 레이터를 구입해서  그 여자한테 사용을 햇는데


처음엔 열라 싫어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ㅅㅇ 하며 간간히 사용해봤는데  이여자  바이블레이터에 맛 들리니  완전...... 미쳐하더라


그여자 섹할때 액도 많이 나왔는데  그걸 사용후엔  아주 미친듯이 경련하고 질질질 싸더라고 


그 여자도 처음 느껴봤다네(솔직히 믿지는 안았음)



아무튼 우린 일본에서도 여행다니며 여러 섹을 즐겼고  많은 경험을 햇어


마지막 날엔 그여자 집에서 잠을 잤는데  그여자 아는 동생도 같이 살고있었어


약간 통통하면서 이쁘장하며 귀여운 ㅋㅋㅋ


있거나 말거나 해어짐을 아쉬워하며 우린 섹을 즐겼고 섹이 끝난후엔 씻으러가는데


그 동생 방에서 신음이 들리는거야 ㅋㅋㅋ  그 동생이 자위를 하는거였지


........뭐 근데 난 더 이쁜 그 여자가있으니 니들이 생각하는 쓰리썸은 생각지도 안으니 방에 들어와서 


말을했지 ㅋㅋㅋ 근데 그여자 말이 더 웃겼어  


동생 원래는 안그랫는데 작년에 남친 만들고 부터 저랬다는거야 원래 청순하고 조신했다고하네 


지금은 남친이랑 헤어졌고  아마도  우리 섹 소리 들으며 흥분해서 저런것 같다고 ㅋㅋㅋㅋ


근데 뭐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일은 절때 없었다 ㅋㅋㅋ  난 건전한 남자니까!!!!


아무튼 그렇게 일본에서 마지막 섹을 하고 난 일본을 떠나왔고  


우린 장거리 연예를 다시 시작했고


장거리 연예를 하다가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



나중에 주선자한테 들은 바로는  동시통역갔을때 만난 일본 중견기업 사장 아들하고 사귄다가


헤어졌다고 하고  그후로 선 몇번보다가  나는 뭐하냐고 물어봣다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이 여자랑은 어느정도 속궁합도 잘 맞았고  섹을 좋아하는것도 나랑 맞았다 ㅋㅋㅋㅋ  그 부분이 너무 아쉽더라 


이 여자랑 하루에 섹을 3-4번은 기본으로 했었던것같아   


이 여자도 조금 변녀끼가 있는건지  카섹,세미 야노,야외 섹 등을 꺼리지 않고 좀 즐기는듯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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