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단골유부녀 ㅅㅍ만든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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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1 조회 550회 댓글 0건본문
머릿결을 쓸어내리면서 귓볼을 지나서 목덜미를 살짝 물어주니
지체없이 아래로 향했어허리라인을 지나서 배꼽부분에 도착했을때...우와! 호랑나비 한마리가 날개짓을하고 있더군...샘터에 도착했어!진짜 많이도 젖어있더라..클리를 살짝살짝 혀로 건드려 주니까 완전 울부짖는거야..그리곤 바로 69자세 잡았어.한 30분은 서로 탐닉한거같아.역시 줌마라 스킬이 장난아니야!귀두만 빨았다가 목구녕 깊숙히 넣었다가 똥까시했다가 부랄스킬~더는 못참겠더라구!정자세로 올라타서 삽입했어...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데 약간 실망했어 넘 넓은거야...젠장!
헐...근디 피스톤질 시작했거든 점점조여오기시작하는데 넣을땐 쪼이고나올땐 벌어지고 스킬이 진짜~~~~바로 자세바꿔서 뒤치기 들어갔어.한손은 짤록한 허리잡고 나머지 한손으론 클리를 공략했지...진짜..살다살다 이런 비명은 처음이였어!한참을 미친듯이 박아주는데 드뎌그분이 오시는거야!허리를 활처럼 뒤로 졌치더니...왜마디 비명과함께~업어져서 부들부들 떨면서 전기가온댜바로 정자세로 돌리고 다시 박아주는데 또 활처럼구부리고옆치기들어갔는데 또 활처럼 구부리고 자세 바꿀때마다 가는거야한 열번은 눈돌아간거같아.슬슬 쌀거같다 얘기했더니나비 물주래~뭔소리냐고?빼서 배꼽에다 쏴줬어!
이 줌마를 한 2년동안 만났어!지금은 헤어졌지...왜냐고?이 줌마 만나고 10kg빠졌어계속 만나다간 죽겠다 생각들드라...가끔 생각나는 줌마야.연락처는 있는데...무서워서 연락못해10년 빨리 뒤지고 싶은 사람 있으면
건네줄 의향도 있어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