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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1 조회 5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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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심심해서 문자로 사정없이 야기 나눴어!

결혼한지는 10년됐고 딸 둘있고 남편은 고지식한 50대라 대화도 안통하고밤일은 형편없고...뭐 등등등
아침이됐어!일찍부터 문자가 오드라...회 배달해줄수 있냐고...울집이 배달은 안돼거덩쭈뼛 쭈뼛대니까..5사라 시킬꺼래20만원어치 그래서 간다고했지.회뜨고 주소문자받아서출발~도착했는데 겁나 좋은곳에 살고 있드라고...문자로 도착했다 했더니현관비번을 갈켜 주면서 들어오래..헐 뭐지!약간 망설여지더라구..띠띠띠 띠딩~~~문을 열고 들어갔어!계세요~~~~코멩멩이 목소리로오셨어요! 들어오세요.현관문 들어가서 또 문열고 들어갔는데깜짝 놀라고 말았어!순간 들고있던 회봉투를 떨궜지
안방에 장농 전신거울앞에 나체로서서 머리를 정돈하고 있는거야!160정도에 슬림하고 가슴은 c컵정도인 여자가 그러고있으니까
ㅈㅈ가 발딱 스러라고허리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에 잘록한 허리 엉덩이라인은 완전 예술이더라..깜놀한 내 표정을 보더니 대수롭지안은 표정으로 식탁에 내려놓쿠 앉아있으래일단 의자에 앉았어!근디..자꾸 눈길이 안방으로 가는거야. 내 ㅈㅈ는 아까부터 폭풍 발기중이고!일어나서 안방으로 다가갔어..그리곤 그녀앞에 섰지!뒤돌아서는순간 심장이 떨어지는줄알았어!풍만한 가슴에 배꼽밑으로 나비타투타투밑으로 골짜기숲!탄성이 절로 나오더라아무말없이 내손을 잡아끌더니 가슴팍에 안기는거야머릿결에서 은은하게 풍겨오는 샴푸향에 취해서 정신줄을 놨어!
잠시후 정신차려보니 난 가슴을 애무중이고 이아줌씨는내귓볼을 빨면서 내 허리띠를 풀고 있는거야...나도 입고있던 옷들을 모두탈하고침대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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