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랑 한 썰. 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0 조회 603회 댓글 0건본문
그래도 막상 만나자마자 하려니까 참.. 그 동안 어지간히 참았는지..바로 껴 안고 키스하려고 하기에.. 천천히 하라고.. 알았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벗었고요..서로 애무도 많이 하고 정말 좋게.. 얘도 전과 달리 더 부드럽고 신경써주는 게 좋았고..그렇게 하니까 배가 고파서 뭘 먹자는데 자기가 음식을 해주겠다고 기다리라고..씻고 기다리고 있는데.. 문이 열리기에 걔가 장보고 온 줄 알았는데.. 다른 남자가..전 당연히 걘 줄 알고.. 아래는 팬티만 입고.. 위에는 노브라에 걔의 큰 티셔츠 입고..놀랐는데.. 그 남자가 미안하다며.. 걔 형인데 근처에 일이 있어서 잠시 들렀다고..하긴 문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으니, 모르는 사람일리는 없으니까.. 그래도 제가 걸친 게 그래서..급하게 제 치마를 찾아 입으려다가 그만 넘어졌어요. 그 오빠는 놀라서 다가오고..아니, 내 꼴이 그런데 차라리 도와주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팬티만 입고 있는 아래를 다 보이고..일으켜 세워주던가.. 쓰러진 절 그냥 붙잡고 움직지질 않는 거예요.. 그때 눈빛이..알아챘죠.. 저도 뭘 어쩌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제가 입으려던 치마를 다시 벗기고..바로 또 팬티를 벗기는데.. 막으려 했지만.. 힘이 들어가질 않아서..저는 위에 티만 입고.. 그 오빠도 바지랑 팬티만 급하게 벗더니.. 제 아래에 비비고..이미 충분히 젖어 있는 걸 알았는지 바로 넣어서.. 그런데.. 이 오빠는 친구의 형인데..제발 친형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면서 또 하니까 기분이 오르고.. 너무 빨리 하니까 조금 천천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한참 하다가 갑자기 안에다 싸더라고요.. 물어보지도 않고.. 다행히 괜찮기는 했는데..그러더니 바로 빼고는 급하게 옷을 입고 미안하다면서 비밀로 하자면서.. 나가버렸어요..사실 전 막 뭔가 오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래도 상황이 그럴 상황이 아니니까..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황당하고 떨리면서 이상한 기분이지만.. 일단 저도 빨리 씻었고요..다행인지 그 애가 장을 봐서 돌아왔어요.. 그리고 전 그 애가 오자마자 바지를 벗겨서..입으로 그 애 걸 급하게 빨아줬어요.. 제가 왜 그랬는지 너무 흥분되어서..걔는 또 좋았는지 저랑 다시 하고 그 애의 ㅈㅇ을 받고 싶은 이상한..변태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그 날 그 애랑 좋았기에.. 또 가끔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이상하게 그 애보다 그애 형이 생각났는데.. 전화가 왔어요..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당연히 그 애의 휴대폰을 뒤졌다는 걸 알 수 있었죠. 만날 수 있겠냐고.. 마음은 만나고 싶어도 싫다고..그랬더니.. 자기 동생인 그 친구에게 말하겠다고.. 협박을.. 참..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사실 짜증이 났는데..그냥 무시하면 되는데..일단 만났어요.원하는 게 뭔지는 뻔하니까.. 모텔에 가서.. 어차피 할 거 저도 즐길 생각으로..이게 끝이라는 생각으로 한번하고 씻지도 않고 빨아줬어요.. 너무 좋아하면서.. 예쁘다고..너처럼 예쁜 애가 왜 자기 동생이랑 만나냐는 얘기에 짜증나서 그만 빨았더니..아무말 안하면서 자기걸 내 얼굴에 비비기에 다시 빨아주니까 엎드리게 하고는 또 하고요.좀 쉬고 있는데.. 자주 만나서 하자고.. 저도 좋지 않냐고.. 짜증나더라고요.. 내 친구에게 말 하든 말던 상관 없으니까..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했었죠..그랬더니 사실은 자기 동생도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오늘 만난것도 안다고..정말 화가 나더라고요.. 형제가 그럴 줄은.. 하지만 지금 화를 내면 위험해질 거 같아서..그냥 삐진거 처럼 돌아누웠는데.. 다시 뒤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요구해 오기에 위에서 해주고..헤어지면서 소문내겠다며 또 하자고.. 협박을 했지만.. 완전히 연락을 끊었어요..별 말 없이 몰래 만나자고 했다면.. 어쩌면 또 만날 수도 있었는데..협박하는 건 정말 싫었어요. 부탁이랑 협박은 다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