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녀들과의 추억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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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0 조회 530회 댓글 0건본문
와꾸중녀의 폭풍섹이 끝나고 욕실로 향한후..
드디어 와꾸상녀와 저만이 침대에 나란이 누워있을 수 있게 되었으나 염라대왕같은 와꾸중녀가
또 물만 묻히고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황인지라 엄청 고대하던 순간이 눈앞에 왔지만 어정쩡하게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와꾸상녀가 몸을 반대로 뒤집어 제쪽으로 뒤척이듯 돌아눕는게 아닌가...
(아~ 나에게 신호를 먼저 보내는건가? 센스쟁이~*^^*)
저는 아무말없이 이미 보징어신공에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독수리들을 이끌어 그녀의 봉긋하고 아름다웠던
젖가슴으로 재출격~(이놈들 아까의 충격에서 벗어나 약간의 위로라도 받고오렴...ㅠㅠ)
그녀의 가슴을 통해 와꾸상녀의 심장뛰는 진동이 손으로 전해지는데 (아~~너도 혹시 설레고 있었던게야?)
그녀의 유두는 그녀의 성격을 반영한듯 작지 않은 가슴이였지만 유두가 수줍은듯 유륜안에 숨어있었는데
저의 노련한 독수리2호의 현란한 손기술에 의해 점점 살아나기 시작하여 언제 그랬냐는듯 고개를 빳빳이 들고
독수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에 점점 뿌듯한 마음으로 다음 고지를향해 아래로 아래로 하강하기
시작하였고 곧 고지에 도달하였는데 엄머? 엄청 젖어있군..그런거였어..너도 아까 많이 흥분하고 있어구나..
내가 니맘 몰라주고 개같은뇬의 냄새나는 봉지만을 탐하다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오퐈~쟤 나오면 개지랄 날텐데....?어뜩해요?"
(아 씹롸~~~잠깐 또 잊고 있었으나 긴장은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돌발적인 외침에 독수리들의 엔진은 급정지하게 되고
잠시동안 생각에 잠긴후..그래 와꾸상녀 너도 지금껏 내색은 안했지만 이렇게 날 원하는만큼 작전만 잘짜면 어찌어찌 되겠구나!)
"너 칭구 욕실에서 자빠링해서 잠시 기절이라도 했으면 좋겠다.(아니다 보징어 냄새나는 송장치우는게 더 힘들듯!)"
"쟤 좀있다 나오면 잘때까지 기다렸다가 오빠가 욕실로 먼저 들어갈테니까 너도 그때 따라드루와~
오케이? "
" 넴..근데.. 만약 쟤 잠들고나면 오퐈가 방하나 더 잡아서 저랑 둘이 같이 있으면 안돼요?"
(오~~~아인슈타인 손녀 같은년~! 거기까지 생각을 하다니 대견하다. 우리의 만남은 비록 미천하게 만났지만
이 위기를 극복하게 된다면 내 친히 너를 원나잇으로 끝내지않고 앞으로도 많은 성은을 베풀도록 하겠노라~~~)
그렇게 대화를 마칠 무렵 둘이 궁시렁대는 소리를 안에서 들었는지 갑자기 와꾸중녀가 욕실문을 박차고 나왔는데
(아 깜딱이야~c8뇬아~ 기척 좀 해라~간떨어지는줄..)
"븅신들 잔치하고 있네! 이것들이 둘이 눈맞았냐? 어? 아~ 미친년 저번에도 그러더니 샹뇬아 넌 병이다 병~~
(이런 샹년 얘는 마음의 병이지만 넌 아랫도리에서 삭힌 생선 대가리 냄새나는 보징어병 환자 아니더냐..ㅡ.,ㅡ)
"오퐈 너도 그러는거 아니야~남자들 다 똑같구만..! 오빠 이젠 그만 꺼져줄래? 우리도 좀 쉬게~~"
(헐~~주객전도 오늘 제대로구만..이년이 날 진짜 유니세프 직원으로 판단한게 맞았군..이쯤되니 눈에 보이는게 나도
없어지는진다~~이런 로미오와줄리엣 부모님들보다 더 독한년!!!!!우리 사랑은 피어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지는거니 )
"야~ 그럼 이렇게하자~ 너희들 어차피 내가 가더라도 당분간 쓸 돈이 필요할테니 오빠가 용돈조로 10만원씩
줄테니까 그거 받구 셋이서 걍 같이 즐기는게 어때? "라고 하니 갑자기 와꾸중녀의 표독스런 표정이 급격하게
바뀌며 약2초간 멍을 때림..ㅋㅋ 돈앞에 장사없다더니..너도 어쩔수 없구나!
나름 대가리속 계산기를 때리는듯 하더니 잠시 후 입을 뗍니다. 나름 나긋나듯하게..
"음~~ 그럼 알았어요 오빠 나도 어차피 오빠랑 사귈려고 만난것도 아니고 칭구가 좋다고하면 그렇게할께용~오퐝^^;;"
"오빠 그럼 언능가서 좆만한 꼬추라도 깨끗이 씻고 나와요~~아까 안씻었죠?"(맞다 보징어~쓉쉐리~~ㅠㅠ)
"어 그래~후딱 씻고 나올껭 ♥♥"
그땐 그랬어요... 제가 순진했거나 멍청했거나...
설레는 마음으로 샤랄라하게 욕실로 들어가서 행여나 청산가리보다 더 독했을 와꾸상녀의 애액이 남을까봐 원래 욕실
거품타올 잘 안쓰는데 그날은 타올에 바디클랜져를 쏟아 붓다시피 하여 제 죤슨을 빠득빠득 닦아내고
혹시 입에서 감자탕 먹고 냄새날까봐 양치도 기쁜맘으로 치카치카 하고 마지막으로 거사를 치루고
셋이 함께 월풀욕조를 이용해볼 심산으로 욕조에 물도 틀어놓고 버블버블까지 투척후 세면대 거울에 비친
저 자신에게 승리의 썩소와 윙크질을(샤방샤방) 하고 욕실을 나왔는데...
이런 쉐엣~~ 눈앞이 캄캄해지고 숨이 턱막히는 상황이 객실안에 펼쳐져 있더군요.
다들 상상이 가셨나요?
그렇습니다. 그 악랄하고 디펜스 잘하는 에티오피아 클럽에서 굴러먹다 피에 굶주린 좀비같은 보징어신공을 십성까지
익혀버린 줄리엣 엄마보다 독한 염라대왕 같은년이 나의 천사같고 날 사랑그런 눈빛으로 설레게했던
나의사랑 와꾸상녀를 데리고 객실탈출을 감행해버리고 만것입니다.
"야이~~샹뇬아~~인사도없이 왜? 어디를? 어떻게? 와꾸상녀와 사라진거니? 이 추운날 돈도 없이 어딜 갔느냐? "
(제발 너도 육하원칙에 의거 나에게 응답 좀 하거라~~요 상큼한뇬아~~~이 옵퐈가 걱정이..어 잠깐만..돈?)
"어?맞다 돈... 쉬팔 내 지갑..."
그제야 나의 깝지가 걱정되어 옷장안 지갑을 찾아 주머니를 뒤적뒤적~~ 휴우~~ 다행이 지갑은 잘 보존되어
있던 자리에 있었으나~~ 지갑을 열어본 순간 어허큭흑헉 쉬파~~ 역시 노련한년! 흔적도 없이 현금만 쏙 탈취해간
너의 스킬이란..신창원 같은뇬!!! 천원짜리 몇장은 왜 남겨놓고 간거냐? 고양이 쥐 생각하는 맘 이라도 들었던게야?
저는 그렇게 허무하게 어두운 객실안에 우두커니 서서 한손엔 남겨진 천원짜리 몇장을 말아쥔채 실성한 사람처럼
객실천장에 붙어있는 붉디붉은 무드등을 바라보며 하염없는 한숨만 내쉬고 있었고...
얼마나 급하게 빠져 나갔는지 침대한켠엔 와꾸상녀의것으로 추정되는 브라한벌만이 덩그라니
남겨져 있었던겁니다.
그 브라는 한동안 저의 옷장안 어딘가에서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똴질을 할때 가끔씩 애용하게되는 소품으로 활용되었고..
그 일 이후 저는 또 다른 판타지를 꿈꾸며 취직하기 전까지 칭구칭구의 노예가되어
매일밤 좀비처럼 와꾸녀들을 찾아헤매다 젊은날을 잠시 헛되이 보내게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