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에서 전입온 직원이 말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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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9 조회 339회 댓글 0건본문
옆에 분이 15년전에 신안에서 전입왓는데
그냥 퇴근하면 하루종일 어부가 잡아다준 회먹고 소주만
몇병씩 마셧다함
워낙 좁은동네라 상당히 폐쇄적이고 4년동안 매일바다만 보고
술먹다가 정신 미칠거같아서 전입왓다함
처가집 빽이잇어서 이쪽으로 전입 쉽게옴
섬사람들은 항상 취해잇고 거칠어서 외부인오면 다들 얼마 못지내고 나간다고 ...
오래있으면 사건하나씩 터진다고 술자리서 말해줫는데
이번사건보고 소름돋앗음...
요새는 직원들 뽑아놓으면 계속 전출가니깐 전출제한 빡세게하고
이쪽에 아예 연고지 잇는사람만 셤응시할수 잇는거 같더라..
대신 커트라인은 매우낮음
공무원 준비하는 게이들 신안 한번 써봐라
대신 언제 앞바다에서 시체로 떠다닐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