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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랑 한 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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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8 조회 6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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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목말라서 깼는데.. ㅅㅇ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화장실에서..아.. 나도 저렇게 들렸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려는데.. 내 옆에 누웠던 남자애가 없었어요..어디 갔나? 생각하며 일어나 물을 마시면서 보니까.. 매트리스 위에 세명은 여전히 잠들어 있더라고요..물을 마시고 다시 누웠는데.. ㅅㅇ 소리가 멈추더니.. 뭘 하지말라는 소리가 들리고..다시 금방 ㅅㅇ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졸리긴 한데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또 싫다는 소리가 들리더니.. 나지막하게 애들 다 잔다는 남자애의 말 소리가 들리고..화장실 문이 열리더니.. 남자애 둘이랑 원피스 여자애가 다 벗고 셋이 나오는 거예요..전 자는 척 했는데.. 거봐 다 자고 있지 않냐는 남자애의 말과 함께..여자애를 엎드리게 하더니 저랑 했던 애가 뒤에서 하기 시작하고.. 다른 남자애가 그 여자애의 입에..전에 저도 저랬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또 전에 가슴 큰 동기 여자애가 하는 모습도 생각나고..훔쳐보고 있으니까 피로도 잊고 가슴이 두근두근 하더라고요..그런데.. 그 여자애에게 입으로 빨리던 남자애가 제게 오면서.. 안자는 거 안다고..어두워서 안 걸릴 줄 알았는데.. 그러면서 깨우고는.. 저도 많이 흥분해 있었으니까.. 바로 벗기고.. 전 저항도 안했어요..제 아래를 만져보더니 별로 애무도 안하고 바로 제 다리를 벌리고..저랑 했던 애가 딴 애랑 하고 저랑 하는 애도 분명 저 여자애랑 이미 했겠죠..ㅅㅇ을 참지 못하고 결국 저도 막 오르려는데.. 매트리스 위에 애들이 깼고..그 애들 사이에서 자는 애를 벗기더니 그 애는 잠결에 다리를 벌리고 하면서 깨고..그러던 중에 저랑 먼저 했던 애가 원피스 입었던 여자애의 뒤에서 하다가 몸을 부르르 떨고..안에다가 싸는 거 같았어요.. 그러더니 숨을 헐떡이며 가만히 있는데.. 매트리스 위에 있던 다른 애가..바로 다가와서 그 애의 뒤에서 넣으려고 하니까.. 원피스 입었던 여자애는 무릎 아프다고..누워서 걔를 받아주고.. 저랑 하던 애도 신호가 오는지 안에 해도 괜찮냐고..고개를 끄덕여 주니까 안에 싸는데.. 저랑 먼저 했던 애가 자기도 안에 했어야 한다면서..좀 전에 원피스 입었던 여자애의 안에다 했으면서 저랑 또 하려고 다가와서는 아직 다 커지지도 않은 걸..문지르면서 단단해지니까 넣고.. 그렇게 모르는 여자애 둘이랑 함께 네 남자애들에게.. 전 아마 거의 여섯번은 한 거 같아요.. 입으로 받은 걸 합치면 아홉번...옆에서 다른 여자애가 남자애랑 하면서 ㅅㅇ 소리를 내는 걸 들으면서 저도 하는 건 참.. 그러다 다들 지쳐서 다시 잠들고.. 아침이 되면 또 할 걸 경험으로 아니까.. 이미 아침이긴 하지만.. 다들 잘때 몰래 나왔어요.. 아마 그 여자애 둘이 고생좀 했겠죠.. 아니, 또 그러면서 부럽기도..하지만.. 아픈 게 더 싫었어요..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얌전히 적당한 노출을 즐기며 지내고 있는데.. 전에 그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만나자는데.. 또 여럿이랑 하고 싶지는 않아서.. 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안되는 걸 아니까..싫다니까 단 둘이 보자는 거예요.. 그러니까 또 거부하기도 어려웠고.. 사실 다른 선배나 했던 애들에게 전화오는 걸 안받았는데.. 얘는 제가 마음이 좀..원래 이러지만 않았으면 호감도 있었고 그런 애였으니까.. 만났어요.. 전에 다른 친구랑 같이 했던 그 집에서..집에서 보자는 얘기로도 이미 할 걸 알고 있었고.. 마음의 준비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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