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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8 조회 5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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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 보습학원을 다녔음
동네에서 좀 규모있는 학원이었고 초~고까지 다 커버하는
원장이 존나 상남자였음ㅋㅋ
어디 산에가서 구해온 물푸레나무같은 존나 굵고 긴 뭉둥이 들고다니면서 남고딩들 빠따치고
초중딩들은 막 졸때 머리 한대씩 그걸로 쿵 찍고가고 그랬음 ㅋㅋㅋ

웃기기도 존나웃겨서 아..뭐랄까 약간 이기상삘났음
외모도 그렇고.. 잘 가르치긴 해서 또 학부모들한테 인기도 많고.

아직 기억남 초6 겨울방학때 중학교 선행학습하는데
갑자기 우리반와서는
남자 한명씩 지목하면서 깠어 안깟어 시전
5명인가 잇엇는디
안깐놈들 수업끝나고 단체로 비뇨기과 데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도 죽을상하고 있으니 원장이 엄마한테 전화 시도했는데 엄마가 오케이함 ㅋㅋㅋ 썅ㅋㅋㅋ
병원앞에서 도저히 좆같아서 (거기다 엄마가 배신했다는 서러움에 ) 질질짰더니 원장이 그냥 보내줌...

지금은 참 다행이라 생각함 ㅇㅇ 똥싸다 적어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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