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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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6 조회 522회 댓글 0건본문
전 30대초중반에 it업종 종사자임
주말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면서 술도 땡기고 하는데 만날 사람은 없고 해서 집근처 키스방 예약하고 갔음..
와꾸도 괜춘하고 어린게 참 맘에 들고 괜춘!
근데 내가 좀 동안이라 어두운데서 보면 20대 중후반으로 보임 ㅋㅋ
여튼 여자애가 지랑 비슷한 나이대 같다 어쩌다 이런 쓸떼없는 잡담 같은거 늘어놓고 애기좀 했음..
그러다 키스 좀 하고 가슴 빨고 했는데 밑에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더니 살짝 안된다고는 하는데 극저항은 안함..
근데 털이 없는거임!!
그래서 왁싱햇냐구 하니깐 햇다고 해서.... 좀 있다가 보고 싶다고 하니.. 그럼 보면 되지 하면서 빤스 벗음!
근데 이미 키스 좀 하고 가슴도 빨구 해서 그래서 그런지 여자애 아래에 액이 좀 나오는데
거기서 이여자애는 먹을수 있겠다는 확신이 슴!!
그래서 살짝 살짝 ㅂㅈ 만지고 ㄱㅅ 빨고 하다가 여자애가 오빠도 편하게 벗고 싶으면 벗어! 이래서
바지 벗고 빤스 벗고 키스 좀 하다가 정상위 자세로 바꿈!
여자애가 거기에 넣으면 안돼.. 이러지만 여전히 그런 멘트엔 의지가 안보임..
그래서 살살 비비면서 넣으니깐 여자애 안된다고는 하지만 저항도 없고 살살 넣으면서 하게 됨!
여자에 간간히 입막고 신음 소리 내고 하다가 이여자애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그런지..
더이상 하면 안될거 같다고 해서..그만 함
그리고 여자애 연락처 따고 연락하기로 하고 ㅃㅃ2 햇음..
제가 키스방 최근 6번정도 가서 4번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옷이 젤 중요한거 같음
그냥 추리닝 입고 쓰레빠 질질 끌고 가면 답없는듯.. 그렇게 하고 갈때는 여지없이 철벽치고 못함
근데 오늘도 그렇고 전에 했을때도 그렇고 복장이 출근할때 복장 이였는데 전 참고로 캐쥬얼 정상 비슷하게 입음
오늘은 검정색 카라티에 회색 발목보다 살짝 더 내려간 기지바지에 구두 ..
그리고 대화내용도 그런게 진짜 다 존댓말 하고 매너있게 대하고,
오늘은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다 일이 많아서 야근하고 주말출근한다고 하니깐 아직 직장생활을
못해본 애라 그런지 ... 나중에 애기하는거 보니깐 자기는 일 열심히 하는 남자 좋다고 함..
3줄요약1. 퇴근길에 키스방 갔음2. ㅅㅅ 함3. 옷 거지같이 입고 가면 안됨, 최대한 매너 존댓말 필수